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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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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1 00:50
영철 영숙은 사회에서 만나면 최악의 사람들 배려와 존중은 없고 자신들 궁예 뇌피셜로 타인들 인생에 관여해 망가뜨리는 사람들. 둘이 재혼하세요 서로에게 거울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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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7 14:15
히어라씨 당당할때는 아닌 듯요 뭇매를 맞아야 할 일은 뭇매를 맞아야죠 단순 회원가입도 문제가 되는데 폭력현장에 그 자리에 있었다면 방관이 아니라 참여입니다 왜 조직이 필요한지 아세요 그건 힘이니까요 힘은 돈과 사람이 많을수록 막강해집니다 일진회에 가입하고 그자리에 있었는데 때리지 않았다고 당당할 일이에요? 당신은 일진회에 힘을 실어준 거예요 아시겠어요? 본인이 글로 반성한다고 해놓고 돌변하는건 또 뮙니까? 소속사와 임지연 같은 무리들이 으샤해주니까 어깨에 힘이 들어가나요? 이게 당신 인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옙니다 힘이 들어가는쪽에 기승해 자신을 합리화하는 지금 소속사와 임지연씨 잘못하는 거죠. 김히어라씨는 방관이 아니라 일진 참여자에요 감쌀걸 감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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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13:04
워낙 총명한 아이라 잘 커주길 바랐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2000년대 초반 특목고 학원에 근무했는데 부모님들 장난아니에요 학부모중에 고등학교 교사도 있었는데 고압적 안하무인 장난 아니었죠. 그아이는 학원강사 차를 칼로 긋고 다니고 화장실 대형 화장지를 풀어 물에 뭉친 다음 옆 건물에 던지고... 주변 건물에서 컴플레인엄청 들어왔었습니다. 공부 잘하면 모범생 타이틀을 주고 부모는 훌륭한 어버이로 상향 평가 되는 현실도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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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8 13:30
주호민 씨 사람은 다 이기적이에요 본인만 그런게 아니라. 아픈 아이다 보니 늘 아픈 손가락이고 애틋하겠죠 그래서 교사의 표현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혔겠죠. 근데 성인이라면 분노할 일도 곱씹어 보고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도 해봐야 합니다 즉 역지사지 객관성을 가져야 한다는 거예요. 아이들도 지나치게 친절한 교사는 맞먹으려 들고 고집도 꺾지 않아요 강한 어조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혼잣말을 우주의 기운을 모아 듣고 고소하는게 어딨어요 교사가 신도 아니고 저런 방식으로라도 스트레스를 풀어야죠 부모로서 기분은 나쁘지만 인간적으로 이해할 부분 아닌가요? 더이상 변명으로 태산을 만들지 마시고 본인들 인격이 고소당한 교사보다 나은지 생각해 보세요 어머니 아버지라면 교사를 향해 마음을 숙이는 겸손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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