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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23.08.08 13:30

주호민 씨 사람은 다 이기적이에요 본인만 그런게 아니라. 아픈 아이다 보니 늘 아픈 손가락이고 애틋하겠죠 그래서 교사의 표현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혔겠죠. 근데 성인이라면 분노할 일도 곱씹어 보고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도 해봐야 합니다 즉 역지사지 객관성을 가져야 한다는 거예요. 아이들도 지나치게 친절한 교사는 맞먹으려 들고 고집도 꺾지 않아요 강한 어조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혼잣말을 우주의 기운을 모아 듣고 고소하는게 어딨어요 교사가 신도 아니고 저런 방식으로라도 스트레스를 풀어야죠 부모로서 기분은 나쁘지만 인간적으로 이해할 부분 아닌가요? 더이상 변명으로 태산을 만들지 마시고 본인들 인격이 고소당한 교사보다 나은지 생각해 보세요 어머니 아버지라면 교사를 향해 마음을 숙이는 겸손이 먼저입니다

"말장난 하나?" 주호민, '변호사 사임' 모호한 해명문에 비난↑[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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