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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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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7 개
부모가 아님. 첫째 아들을 위해 존재하는 악마들일뿐.
7
23.10.17 22:53
부모가 거짓말 하겠니?
오늘의 이슈
결혼생활이 행복했든 아니든 이혼 안하고 다른 사람 만났으면 불륜이지 뭔 ㄱㅐ 소리야. 어쨌든 상간녀는 남자가 유부남인거 알고 만났다는건데 그럼 뭐 할말이 있다고 사이가 좋았네 안좋았네 하냐. 하여튼 더러운것들은 지가 더러운줄을 몰라요.
16
4
23.10.17 22:4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유병재가 참 똑똑하고 착하더라
3
23.10.15 10:22
저말 뭔가 그렇다..친분에비해 많이 냈다는말. 액수가 커서 너무 감사했다고만 하면되지않나..상대방은 본인생각과 다르게 조금 친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친분이 생각보다 없는데 돈을 그에비해 많이내서 고마워서 찾아간다..저렇게 말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예의는 아닌것같음.그것도 전참시 촬영으로 가면서;; 역으로 말하면 친분이 그정도 아닌데 돌잔치 초대한걸텐데..
오늘의 이슈
저 부모나 김용호나 똑같은 인간들이라는거임. 자식 피빨아먹는 나쁜 버러지들
23.10.15 10:21
누구 말이 진실인거냐??
오늘의 이슈
출장도 가고 생각보다 바빠보이던데
3
2
23.10.14 17:53
지영과 겨레 연애스탈안맞아~ 지영은 민규랑 맞는데 서로 시간내려하고 자주보려하고 겨레는 시간이 안중요해서 일보고 많이 안봐도되는스탈 지영은 자주봐야하는데
오늘의 이슈
미쳤네... 노망났나ㅎㅎㅎ 아들 나이가 몇인데 여자 몇 안만나봤겠나. 콘돔 누가 치워주라했나. 청소해줬다하면 되지 ㅈㄹ들 하네. 나이를 곱게 쳐먹어야지. 할매, 할배 한국서는 이제 쪽팔려서 못살겠네.
16
23.10.14 02:09
와.. 저런 이야기까지 까발리는거보니 자식생각하는 부모는 아니었던게 확실해지네. 아니, 첫째만 자식으로 생각하는게 확실해.
오늘의 이슈
제 생각에도 이거 같음. 임신 하고 결혼하겠다 했는데 부모가 수술시키고 헤어지게 만든거 같음. 완전 소오름
8
23.10.13 19:38
친부모 맞음? 어떻게 저럴수있지;; 아무리 장남이 우선이라 해도... 소름끼친다, 진짜.. 기가찬다
오늘의 이슈
장남이 자기들 노후를 책임져줄꺼라 생각하고 그쪽에 올인하는거 같다. 쯧쯧
37
2
23.10.13 15:48
나도 자식키우지만 기자앞에서 아들을 저렇게 얘기했다는 거에 대해서 그냥 저 아줌만 박수홍 엄마로써 자격도 없고 이미 선을 넘었다. 엄마라면 자기 자식을 저렇게 얘기안하지. 차라리 입다물고 있던가.
오늘의 이슈
장윤정 엄마랑 동급. 아니면 그이상
71
2
23.10.13 14:57
나도 자식키우지만 기자앞에서 아들을 저렇게 얘기했다는 거에 대해서 그냥 저 아줌만 박수홍 엄마로써 자격도 없고 이미 선을 넘었다. 엄마라면 자기 자식을 저렇게 얘기안하지. 차라리 입다물고 있던가.
오늘의 이슈
자기가 뿌린것들 다 자기한테 되돌아온다 하였거늘...
2
23.10.13 09:15
참... 지저분하게 살다가 가셨네요.. 근데 원래 저렇게 삶에 의지가 없는 사람이었을듯.. 그러니 저렇게 많은사람들에게 원한을 살 행동..칼맞아도 이상하지 않을 행동들과 헛소문들을 내고 얼굴들고 방송했겠죠.. 본인 인생이 귀하지 않으니 할수 있는 행동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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