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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bel
23.10.13 17:05
와.. 저런 이야기까지 까발리는거보니 자식생각하는 부모는 아니었던게 확실해지네. 아니, 첫째만 자식으로 생각하는게 확실해.
박수홍 父 "아들 콘돔도 치워 줬는데…우리를 빨대 취급" 분노의 폭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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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아들
박수홍
분노
빨대
저긴 변호사도 없나? 박수홍 여자이야기로 흠집내면서 부부사이 이간질 하는 걸로 전략 바꿨나부네.. 노인네 발언수위를 보니 병원부터 보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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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자 혼자사는 집에 콘돔 나온게 그리 나쁜건가? 아무리 아들이어도 마음대로 드나드는게 이상한거지 애가 20대 초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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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긔요미
23.10.14 02:09
미쳤네... 노망났나ㅎㅎㅎ 아들 나이가 몇인데 여자 몇 안만나봤겠나. 콘돔 누가 치워주라했나. 청소해줬다하면 되지 ㅈㄹ들 하네. 나이를 곱게 쳐먹어야지. 할매, 할배 한국서는 이제 쪽팔려서 못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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