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bel23.10.13 17:05

와.. 저런 이야기까지 까발리는거보니 자식생각하는 부모는 아니었던게 확실해지네. 아니, 첫째만 자식으로 생각하는게 확실해.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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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요미23.10.14 02:09
미쳤네... 노망났나ㅎㅎㅎ 아들 나이가 몇인데 여자 몇 안만나봤겠나. 콘돔 누가 치워주라했나. 청소해줬다하면 되지 ㅈㄹ들 하네. 나이를 곱게 쳐먹어야지. 할매, 할배 한국서는 이제 쪽팔려서 못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