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OAwUS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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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8 14:19
업소가 아니면 뭔데? 억울함이 뭔지 얘기나 들어보자.. 어디서 아가씨 단어를 그렇게 많이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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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8 14:15
강남, 여의도, 종로 유흥가만 지나가도 셔츠룸 레깅스룸 무슨 별의별 말도안되는 룸 전단지 바닥에 수두룩 떨어져있다.. 은어는 무슨...ㅋㅋㅋ
10596 - 오늘의 이슈24.10.24 16:28
이쯤되면.... 동생이 사과글이라도 써야하는거 아니냐ㅠㅠ... 이에대한 해명글이라도좀 올려봐.... 보는 내가다 민망하다.... 본심은 그뜻이 아니었을테니...오해가 있었고 이러하다.. 라고.. 말이라도 좀 해봐... 그래야 좀 사람들이 오해 안하지....아휴..
31 - 오늘의 이슈24.10.21 10:25
와 쿠션도 에르메스.. 담요도 에르메스 ㅋㅋㅋㅋㅋ 진짜 돈 많은가보다 ㅋㅋ
110 - 오늘의 이슈24.10.18 10:26
시작은 결국 돈......아이들 학비를 감당하려하다보니 박지윤이 좀더 적극적으로 시회활동을 하게되며, 자연스레 사람이다보니 가정에 조금 소홀해질수밖에없고(그렇다고 아이들을 못챙긴것도아니고 일상적인 워킹맘수준) 최동석은 평소 가부장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최근 박지윤의 아이들학비감당에비해 본인이 돈못버는것도 한몫하면서 박지윤을 옭아매고 엄마 위치만 운운하고 여자가바깥 생활 하는게 마침 안좋았는데 이것저것 트집 잡는 느낌....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아이들을 봐서라도 폭로전은 멈추고...서로의 이기심은 조금내려놓고 조정하여 이혼했으면좋겠다...자식입장에서는 부모 둘다 너무 이기적임...
0 - 오늘의 이슈24.10.10 11:51
아니떈 굴뚝에 연기나겠나요? 정말 저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면 강경대응 했겠죠? 하지만 잠잠하죠? 자신이 지나온 과거를 어찌 지우겠나요.. 당사자에게 진실된 용서를 빌고 사과문 개재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는게 현실상 가장 빠른 방법이겠네요.. 뒤로숨을수록 일은 점점 커지기 마련입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9.11 14:46
시기가 묘하네요... 밀양 여중생 사건 가해자들과도 건너건너 알수 있는 인연이 있을꺼같은 나이대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아니떈 굴뚝에 연기가 나겠습니까... 자녀도 있는데 하루빨리 과거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며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8.19 15:56
다시 주어진 기회인 만큼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기를 바랍니다... 아이를 위해 더이상의 비난은 멈추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0 - 오늘의 이슈24.08.06 09:27
약간... 김건희 여사의 얼굴이 얼핏보이는.....(정치 관심없어서 절대 정치적인 의도 아님!1네버ㅠ
112 - 오늘의 이슈24.07.31 10:53
추잡하다 하이브.... 작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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