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OAwUS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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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2 16:50
욕심이 얼굴에 덕지덕지...누군가는 프로그램에 이름석자 하나 올리기 힘든데 누구덕분에 자막(심지어 재미도 없음) 쓸수 있는 기회도 쉽게 얻고... 프로그램 재방 엄청하는데 시청료도 엄청날텐데 정당하게 고용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해야지...업계이 관례와 PD의 횡포가 어마한거 같음... 떄려쳐라.. 점점 재미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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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02 07:51
사람이 일관되지않는 태도로 행동하니깐 욕먹는거에요..애낳는것도 돌잔치도 본인 자유인데 어떨때는 아빠없이 애낳을수 없어서 미국가고 저럴땐 이래서 한국에서하고 ㅋㅋㅋ돌잔치도 미국에서 아빠와 함께했다면 욕먹었을까요? 얼마나 대단한 직업이길래 동료들한테 아빠 소개도 못해줄정도로 참석을 못했을까요?ㅎㅎ그러고선 별거아닌것마냥 신경안쓰는것마냥 말하는 말투도…속보여요 엄청
70 - 오늘의 이슈24.07.01 13:29
애낳는건 아들이니 미국 국적으로 키우고싶고, 행사는 한국에서 하는게 편하고... 참 편한대로 사시네요 ㅋㅋ되게 속보여요
110 - 오늘의 이슈24.07.01 09:08
아.. 직업이 태국재벌와이프 그분?
71 - 오늘의 이슈24.06.27 13:29
한번도 이미지 평판 박살나는데 두번? ㅋㅋ 공인일수록 아랫도리 관리좀 잘하지그러셨어요....언제어디서든 피임기구 손쉽게 구매할수 있는데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사람을 잘 사귀던가 애초에 이런 단초를 만들지를 말던가..업보죠 뭐.. 전여친도 보통내기가 아닌거 같은데...
30 - 오늘의 이슈24.06.24 17:31
진정 죄송하고 죄를 늬우 치고 싶다면 마지막 남은 1명의 피해자까지 변제하고 나오세요.. 그게 용서를 구하는 길입니다. 그때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런 감성팔이 즙쑈는 보고싶지 않네요
50 - 오늘의 이슈24.06.14 09:53
매번 강석우 딸로 언플해서 나오는데 어째 필모그래피가 10년도 더된 아빠를 부탁해? 그거랑 뭐 드라마 1편밖에 없냐 ㅋㅋㅋ 좀 자기힘으로 일어나지 어지간히 아빠빽이 든든한가 보다..인제는 애잔쓰...
232 - 오늘의 이슈24.05.26 06:52
태연 안티도아니고 태연 팬까진아니더라고 신곡나오면 한번씩들어보는 사람입니다… 기사 대표이미지보고 :..진짜 미안하지만 1초 이은해가 보여서 깜놀했어요…ㄷㄷ
2020 - 오늘의 이슈24.05.24 13:50
어제 장인 실화탐사대에 나왔더라~~~ 이제 당신 얘기도 신뢰가 안들어 ㅠㅠ 그나물에 그밥이랄까..
160 - 오늘의 이슈24.05.22 10:29
요즘 강형욱도 그렇고 한 분야에서 구설수 없이 롱런한다는건 과히 쉽지 않다라는걸 느낀다... 팬은 아니지만 유재석도 그렇고 이경규도 그렇고 그만큼 평판관리 자기관리 하나는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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