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OAwUS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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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29 14:11
으이그 ~ 여자뒤에 숨어서 찍소리도 못하고 못났다 못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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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17 17:09
살면서 득될거 하나없는 쓸대없는 퀴즈나 풀고 있고......그렇다고 예능이라고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티비는 80인치 좋은거 사다놔도 지상파 예능안본지 오래됬다..
0 - 오늘의 이슈23.12.12 13:14
왠지... 난중에는 이수만처럼 엔터테인먼트 사장할꺼같음...나이는 점점 먹어가지... 언제까지 티비에 나와서 허술한척 어수룩한척 연기할수는 없으니...
30120 - 오늘의 이슈23.11.28 13:23
근데 성추문으로 한때 논란있지 않았었나?...그 합의 하에 이루어진건지 강,간 인지 이후 후속기사는 없네...
11225 - 오늘의 이슈23.11.23 17:07
그러게 평소 처신을 잘했으면 이런 오해도 없었잖아....얼마나 약쟁이 이미지가 굳었으면 이런 오명을 써... 어찌되었든 확실한건 룸에 다녀갔다는건 팩트네...
10 - 오늘의 이슈23.11.07 19:09
진짜 구질구질하다...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3억이 없어서 빌린다고? 얼마전 와이프 건물주 얘기는 뭔데? 진짜 변명한번 대단히 설득력 있다 이사람아..그냥 인정하고 자숙해라.....그게 깔끔하다... 차라리 몇년뒤 재기하는 연예인들 처럼나오는 시나리오가 낫겠다..성추문 있어도 나오는판국에... 설령 협박 받았다 한들 마약한거는 맞잖아.. 왜 그러게 그런 업소 들락날락해서 얽혀서 이런사단을 만드나....진짜 추잡하고 구질구질하다
51 - 오늘의 이슈23.11.02 11:44
에이~ 전청조보다 쩍다~ 전청조는 51조인데~
0 - 오늘의 이슈23.09.05 08:49
보호자가 제일답답하고 능력도안되면서 온전히 자기 감정만 앞세워 데리고오는 전형적인 보호자였다..그리고 강형욱 불러놓고선 개선하려는 의지는 있는건지 몹시 궁금함...강형욱가면 다시 원래대로 애들다룰꺼같음..애들 불쌍하다며 고구마 100개먹은거같았음..
3711 - 오늘의 이슈23.04.04 17:40
SES 슈가 떠오르는건 왜지ㅋㅋ회생이 불가능하네요 연예계 하산하시고 홀덤펍 운영이나 하면 딱일듯
41 - 오늘의 이슈23.03.23 17:38
김새론의 전철을 밟는거 같다....어린나이에 성공의 맛봐서 그런지 구설수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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