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oko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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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 이 부분. 오글 거려서 혼자 얼굴 빨개짐. 다른 부분은 좋은데.

아 나는 여전히 율희가 철이 없다고 느낌. 애들 생각하면 저런거 터뜨리면 안되지. 차라리 처음부터 이혼할때 개싸움을 하던가. 요새 슈돌 나오면서 애들 얼굴 알려질대로 다 알려지고 자기도 이혼했다고 이혼프로그램 나오면서 온 세상에 이혼가정임을 알려놓고 이제와서 자기가 욕먹으니까 저런 녹취록 흘리는건 오롯이 자기 생각만 하는거 아님? 양육권 가진 아빠는 이제 그럼 뭘로 돈벌어서 애 키울것이며 애들은 이제 업소남 애라고 손가락질 받을건데 생각이 있는건가? // 댓글들 보면서 추가적으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해서 추가합니다. 저는 율희가 상대측 언플에 당하고만 있어야한다는 취지가 아니라 최소한 애들이 다 공개된 상황이고 친권 양육권 모두 아빠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 본인이 억울했다면 이렇게 유튜브에 녹취를 풀 게 아니라 정식으로 친권 양육권 가져오는 소송을 하든 명예훼손 소송을 하든 우선은 남자한테도 잘못이 있다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우회적으로 비추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예요. 녹취록을 푸는건 여론반전엔 도움일지라도 애들 조롱거리되는게 더 큰일 아닌가요..?

기자집에 인터넷 오늘 달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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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탹은 돈벌더니 인상이 거만하게 바꼈네

논란은 기자가 만들지... 설리 보낸것처럼 또 누굴보내려고... 적당히들 해라;;

내가 당한 왕따학폭은 용서못할 천하의 나쁜것들이지만 예쁜이나은이 한짓은 오해일수있다고 감싸주는 스윗한 곽씨 모습보고 실망한사람들 많을듯 내로남불 여미새마냥

최후 통첩은 상품이 상품 주인한테 하는게 아니고 주인이 상품 을 버릴까 말까 하는고민 만 있을 뿐이야 ... 이게 현실이란다... 비인간적이고 냉정하지만 생각 해봐 어도어 는 하이브 자회사 이고 민희진은 어도어의 직원이고 뉴진스 는 어도어의 수익을 안겨준 상품일 뿐이란다....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 시장논리 야......

조롱 vs 풍자가 아니라 풍자가 원래 조롱인데 갑론을박은 뭔 놈의 개 같은 갑론을박인지 모르겠네. 외국에서 보면 비웃는다. 여기는 이 정도도 풍자 못 하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