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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824
작성한글 3 · 작성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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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 개
곽튜브한테 진정성이라는게 있냐? 왕따 나도 은따비슷한 경험있고한데 진짜 곽튜브 옛날 왕따 당했을때 우는거보면서 맘아파서 응원했었는데 ..피해자 가족들 이게 두번 죽이는거지 .본인도 피해자였으면서... 진짜 몰라서 어울렸음? 진짜 어이가없네. 이제부터 곽튜브는 믿고 거르겠음.진짜 실망임. 진정성이라고는 1도 없는사람의 거짓 눈물을 보고 응원하던 내가 바보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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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4.09.17 03:37
얘도 방송에 못나오게 해라 유튜브만 하지 욕심도 많다
오늘의 이슈
이렇게 훅가네.. 여론무서운줄 모르고하필 ㅎ ㅍ이랑 엮이나? 엮일게 없어서? 진짜 실망 이제 언팔이나 해야겠다
4
24.08.17 11:42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더라
오늘의 이슈
단월 알바들 우글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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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13:18
법원에서 그렇게 당하고도 하는일이 이런거라니 하이브 느그들도 다 카톡까고 너네가 그렇게 말했던 사우디 국부, 네이버 두나무 데려와ㅋㅋ
오늘의 이슈
박지윤 소속사세요? ㅋㅋㅋ 티난다
27
17
24.07.18 20:08
흠... 본인 명의의 집들까지 다 버리고 애들 데리고 나온거네... 그리고 시부모집까지 본인이 챙겼으면 요새 저런 며느리 찾기 쉽지 않은데. 남자가 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생각이 달라지네.
오늘의 이슈
비슷한 상처가 있는 사람으로서 화가나네요..부모가 사과를 하더라도 저 상처 평생갑니다. 잘 살아가다가도 불현듯 한번씩 생각납니다. 모르는 사람이 남의 인생에 대해 함부로 지껄일일이 아니라구요. 그냥 보기싫으면 뒤돌아서 본인 갈길 가면 그만입니다.
2
24.07.01 12:34
연예인들 참 자기연민 심해..모든 불운을 타고난 척, 연예계에서 데뷔하자마자 떴는데 그 세월이 3배는 길겠다. 본인이 주인공이 아니면 안되는 병이라도 걸렸냐. 가난마저 빼앗는 부자같다. 저 사람보다 우리 주변인물들이 불쌍하지 않냐.
오늘의 이슈
마음이 아팠어요 보면서. 이제라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이효리씨가 저런사람이 되지말아야 겠다는 깨달음도 있었을것이니 꼭 잃은것만 있는 어린시절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7
24.07.01 01:45
이효리 어머니 삶도 짠하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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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뿌듯^^
24.06.06 21:44
지이이인짜 연기 너무 잘하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우세요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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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가족사 평생 가슴에 남아요. 겪어봐서도 압니다. 남의얘기라고 너무 쉽게하네요. 배알이 꼴리면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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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4.06.02 10:4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폐업도 뭔가 세무조사받을까봐서 급하게 하는 느낌
9
1
24.05.23 16:33
해명도 안히고 잠적하네 끝났구나 넌 도망가면된다고 생각하나 씁쓸하네 그동안 보였던 모습이 다 가식이었나
오늘의 이슈
울면서 레오생각난다고 했던거 생각하면 싸패인가 싶다..진짜 사람 무서움
15
24.05.23 15:36
레오는 정말 너무 불쌍하게 무지개 다리들 건넛네요 .. 저 말이 사실이라면 이슈를 만들어 돈만 벌려고 레오를 입양한거 밖에 안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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