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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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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독립은 대기업 정도 되야하는거지. 본인 경제력현실자각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지... 본가가 대학, 직장 출퇴근거리가 1시간30분 이상이면 자취가 맞겠지. 그 이하라면 본가에서 생활비 내놓고 사는게 시드머니 모으는 길이다. 부모님이 자식이 생활비 낸다고 그 돈 쓰겠니? 상당히 적금들어 결혼자금으로 보태시지. 그리고 최소 연봉 4천 안되면 대중교통이 없거나 업무상 불가피한거 아니고선 차는 사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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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6 21:55
사실 나가서 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돈이고 요즘 월세도 장난아니고 나가서 살던 사람들도 부모님 집에 다시 들어가는 경우가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라
오늘의 뉴스
무임승차 유료화했다면 8천억이라는거지. 노인들이 유료화 했다면 상당수 안탄다. 그럼 8천억이란 적자는 허수라는거다. 노인들 때문에 배차는 많이 하는게 아니니 운용비용이 더 드는게 아니다. 무임승차 노인이 출퇴근시간 혼잡도를 올리고 유료승객의 좌석을 빼앗는다는 심리가 작용하겠지만 그건 출퇴근시간대 경로우대 부분유료화와 노인기준연령 상향으로 조정하면 될 부분이다. 노인들 활동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건강보험재정에서 돈이 더 나간다. 적자가 쌓이는건 그냥 우리나라 지하철 비용이 싸기 때문이지. 올리면 난리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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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 02:13
무임승차 연간 비용이 8천억이 넘는단다.... 아무튼 제도에도 엄연히 수명이라는 게 있고 상황이 변하면 그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도 해야지 한 번 만든 거라고 쭉 안고 갈 거냐고;;;
오늘의 참견
교대,사범대 입시경쟁률 하락이 교권추락에 기인한다고 보나? 물론 영향이 있겠지만 교대,사범대 입학 = 교사임용 공식이 깨진지 오래라 그런다. 출산율0.7명이면 말 다했지. 이제까지는 사교육시장으로 진로 바꾸는게 가능했지만 이제 사교육시장도 사양산업에 진입된거다.
6
24.01.09 00:03
급여도 급여고 사람 안 죽을 방법을 만들어 놔야 하는거 아님? 무개념 학부모+자식 콜라보로 죽으면 돈이 다 무슨 소용이냐고 돈이 중요하긴 하지만 제일 근본적인 원인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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