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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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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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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21 개
법이 평등하지 않구나. 3번째인데도 집행유예를 선고하다니!
24.11.13 14:11
이럴거면 호중이도 풀어줘라
오늘의 이슈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인어났으니.....누구를 원망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4.11.11 14:00
요즘 좀 느끼는 건데 모든 사건의 끝은 당한 피해자가 결국 가해자가 되어야 끝이 나는 게 너무 씁쓸함 피해자가 그렇게 되기 전에 법이 제대로 피해자를 구제해줘야 더이상의 피해가 안 생기는데 ... 우리나라는 가정폭력에 너무 안일함. 언제쯤 바뀔지 ㅜㅜ
사는이야기
부럽네요!ㅎㅎ
1
24.07.12 14:18
아니 당첨자들은 왜 죄다 이런 비하인드가 있는 걸까ㅋㅋㅋ 돼라 돼라 제발 돼라 물 떠놓고 비는 사람들은 안 되고 아무 생각 없이 산 사람, 부부싸움하고 나와서 홧김에 산 사람, 실수로 잘못 받은 사람 이런 사람들 위주로 당첨 되는 것 같다..... 진짜 될놈될 100%의 영역......
사는이야기
참, 이사람 가족들은 염치가 너무 없다. 치매 걸리신 엄마는 왜 걸고 넘어지니? 비싼 변호사를 대동한듯!ㅎㅎ
24.03.27 14:38
좋은 나라야 아주
오늘의 이슈
안타깝네요. 부디 영면하세요!
18
24.02.20 14:0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늘의 이슈
너무 떠들썩한것 치고는 형량이 너무 작게 나온듯!
6
1
24.02.19 19:22
그 액수에 형 2년도 모자라서 형수는 무죄 ㅋㅋㅋ 이또한 헬피엔딩이네? 그냥 민사에서 제대로 털어보자
연예가중계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 서서히 한계를 느낍니다. 그래서 나중에 어떨지 몰라서 치매요양원에 대기를 걸어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현대판 고려장이라 생각했는데, 반대로 어머니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어떤건지 자신에게 물어봤습니다. 온가족이 그동안 고통을 많이 겪었던걸로 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는것도 좋은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24.02.02 19:56
이런말 하는 남편이 높은 확률로 본인은 엄마 안챙기고 아내가 다 챙기실듯 남편이 부모님 집 들어가서 모시던가
AvsB 선택고민
니가 아주 단단이 미쳤구나!
23.12.29 20:30
성범죄 저지르려고 교사한거임? 그것도 기간제인데 기간제는 뭐 학교에서 딱히 처벌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본 거 같은데 내가 알고 있는 게 맞나..
화가난다
참 판단 능력이 이렇게나 없나?
23.12.27 20:12
ㅋㅋㅋㅋㅋㅋㅋ뭐야 300만원 준다고 해놓고 결국 준 건 10만원이면 두당 5만원?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수원 어딘가에 550만원을 숨겨놓겠다?ㅋㅋㅋㅋㅋ가성비 오지네 이팀장이라는 놈 저 불법사이트 관계자가 아니라 오히려 그 사이트 라이벌 아님? 저렇게 알려지고 주목 받아서 좋을 게 없지 않나
사건사고
자식이 해달라고 다 해주는 그 군인 부모들이 더 나쁘다!
23.12.24 16:17
배달비 아끼려고 직접 배달까지 하시던 분이었는데... 휴가나온 군인이 무면허로 술 마시고 엄마차 가지고 운전하다가 뺑소니 냇단거지?? 한 두번 해본 게 아닐 거 같다 제발 강하게 처벌좀 해라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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