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Ko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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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Kongg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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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십억, 몇백억 들여서 연예인 시켜주는 거 자체가 웃기지 않냐?
소위 광복 이후부터 80~90년대 까지 가수들 보면, 뭔 연습생 시절이니 몇십억 투자니 이런게 어딨어? 그냥 언더에서 활동하다가 데뷔하고, 더 인기 많아지면 해외 공연 다니고...
그런 가수들의 노래 듣다가 요즘 가수들 노래 들으면, 솔직히 정체성도 없고, 한국 노랜데 가사는 죄다 외래어에 외국어에, 해외 레트로 따라하고...
돈으로 오냐오냐 키우니까 결국 활동 짧아지고 인성도 망가지지...
설운도씨가 자기 아들 가수로 인정 잘 안 해주는 이유랑 같은거지.
개그맨이 풍자를 개그로 소재로 쓰는게 뭐 어때서? 개그의 기본 중 기본이다.
뉴페이스 때 그 얼굴 어디갔니
그리고 뒤에서 담배 후~
1.음주운전이란 사실은 변함없음. 김호중 사건으로 시끌벅적 했음에도, 어차피 돈으로 벌금내고 무마하려는 것 같아 괘씸함. 면허취소 되도 어차피 매니저가 운전 다 해줄거니까, 솔직히 똥 밟았네 하고 기분만 나빠할 듯.
2. 사고 안 났기 망정이지,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휘청거릴 정도면 진짜 많이 취했단 건데, 주변에서 아무도 안말렸음? 그 사람들도 제대로 미친거 아님?? 누구랑 마셨는지도 밝혀야 함. 만약 저렇게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사고라도 났어봐... 죽지 않는 한 도망쳤겠지. 김호중 사건처럼...
3. 요즘 공원이랑 길거리, 한강에서 술 마시고 자전거, 스쿠터 타는 사람들 진짜 많은데 정작 단속은 거의 안 함. 국회의원들도 법 개정 및 강화 안하고 매번 싸우고만 있는 것도 한심해. 선거 때나 민생, 서민, 정의 찾지. 막상 투표 끝나면 당정 싸움 핑계로 민생 법안은 쳐다보지도 않음.
전에 미우새? 거기서 어머님이랑 나온거 몇 번 봤는데... 여자 잘 도망쳤더라. 혼자 사는게 본인 포함 모두를 도와주는 거라고 느꼈음.
난 아직도 "전도연 = 해피엔드" 이것만 생각남.
손흥민도 이렇게 안 하던데... 에휴
나에겐 영원한 햇반형!ㅋㅋㅋㅋㅋ
뭐... 싫은 건 아닌데...
딱히 재미 없는데 왜 나오나 싶음.
너무 여자 밝히는 컨셉(인지 실제인지는 모르지만) 별로고
유튜브 같은 곳에서 볼 법한 컨텐츠를 방송에서
창의력 없이 똑같이 하고 있으니
'굳이 이 시간에 이런 걸 봐야하나...?'
의구심 들면서 채널 돌리게 됨.
사고 안 치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