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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Ko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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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9 개
오늘의 이슈
24.07.20 02:46
원래 매 주 기다리면서 드라마 보는 거 잘 안하는데... 와... 이거는 클리셰 덩어리여도 왜 이렇게 재밌냐?! 읏흥흥흥 그리고 피오 왜 연기 잘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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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03:59
SES시절 때 부터 지금까지 나의 원 픽은 항상 바다였음!!! 나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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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01:54
둘 중 하나임. 눈치가 있는데 쌩까는 스타일 vs 눈치가 없는데 고집도 있는 스타일 어느 쪽이든 딴 남자 찾아봐라. 상철은 정숙에게 마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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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01:52
워터밤 없어도, 수영복 야한거 안 입어도, 여신은 스스로 드러나게 되어있음. 여기 김유정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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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5:17
궁금증. 가수인데 가창력 뛰어나단 기사는 왜 안뜨는거지? 소속사에서 또는 본인이 쑥스러우니까 쓰지 말라고 했을까? 직업이 "워터밤 여신"인지 "가수"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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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2:51
놀부 심보지. 제비 다리 부러뜨려놓고 약 발라주고 붕대 감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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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2:09
분명 출국 하기 전 공항 가기 전에 소속사에서 또는 경호 업체에 대해서 동선이며 포토존은 어디인지 어떻게 경호 해 줄 지 브리핑 다 해줬을텐데 그 때는 과하다라는 인지를 못했을까? 변우석이나 소속사나 아니?!, 알았겠지. 하지만 알았음에도 "우리 인기에 이 정도야 뭐!" 이랬겠지. 그러다가 논란 일어나니까 입국 할 때 되서야 경호원 말리는 모습 보이고 최소 인원 동행하고... 공항공사 보안업체 탓 하는 사람들은 개념 좀 차리자. 애초에 협조를 미리 구한 것도 아닌데 개인 비서/사설 경호업체마냥 동선도 모르는데 졸졸졸 따라다녀야 함? 어려서 모르면 생각이라도 좀 하자, 팬들아. 남의 회사에 방문 및 이용 할 때 만약 문제가 생길 것 같은 부분에서는 방문 및 이용객이 먼저 스스로 연락해서 그에 대해서 문의 및 협조 요청 하는 거다. 진상 떨어놓고 왜 욕하냐 이 말 자체가 스스로 변우석 욕 먹이는 꼴이다. 창피한 줄 알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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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1:09
공항이 지들 건가 아주... 누가 보면 전쟁에서 나라 구한 줄 알겠어. 인기 많으면 다른사람 공항 이용하는거 막 방해하고, 남의 눈에 플래쉬 비춰도 되는거냐? 공항공사 경찰이 저 상황에서 통제하려 안 한거는 했다기 괜히 소속사나 경호업체에게 피해 줬다고 역으로 소송 걸릴 수 있어서 함부로 못 나선 거겠지. 애초에 공공장소를 저렇게 이용 할 거면 미리 협조 구하고 따로 한 쪽 구석에 자리 마련해서 하는 게 예의 아닌가? 연예인이 무슨 벼슬이냐? 무슨 국가간 중대 협의 하러 가는 것도 아닌데, 뭔 민간인 통제를 저렇게 해. 연예인들 사건사고 터지면 몰래몰래 잘만 여기저기 다니더라. 팬들이 들러 붙는게 싫었으면 그렇게 다니면 되는 거 아니었니? 인기 있는 건 드러내놓고 만끽하고 싶으니까 저랬으면서 사생팬, 극성팬 논란은 무슨...... 예의 밥 말아먹고서는 팬들 핑계만 대는 연예인이나 소속사나 경호 업체나 끼리끼리 만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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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03:43
공항 한 쪽으로 다녀라. 민폐 끼치지 말고. 그리고 그렇게 안전이 의심되면 공항측에 얘기해서 공항 경찰 동원해서 공항 끝 쪽 게이트로 해서 바리게이트 치거나 하면 되잖아. 과잉 경호 논란 무마 시키려고 오히려 더 저런 것 같아보임. 다른 연예인들 아무리 공항 이용해도 과잉 경호 논란 잘 없었다. 문제가 있으니 말이 나온 건데, 무조건 팬 잘못으로 돌리는 게 너무 어이없다. 변우석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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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03:33
2004년....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승연과 네띠앙엔터테인먼트 관계자 기자회견. 강제 종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상 프로젝트 ‘여인’ 발표. 그 당시 어느 한 할머님의 말: "이승연씨 빚지고 할머니들 팔아서 돈 갚으려다가 탄로 나니까 ‘할머니들 위해서 했다’ 그러는 줄 모를 줄 알아요? 할머니들이 바보가 아니야! 우린 그런 추잡스런 돈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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