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출국 하기 전 공항 가기 전에
소속사에서 또는 경호 업체에 대해서
동선이며 포토존은 어디인지
어떻게 경호 해 줄 지 브리핑 다 해줬을텐데
그 때는 과하다라는 인지를 못했을까?
변우석이나 소속사나
아니?!, 알았겠지. 하지만 알았음에도
"우리 인기에 이 정도야 뭐!" 이랬겠지.
그러다가 논란 일어나니까
입국 할 때 되서야 경호원 말리는 모습 보이고
최소 인원 동행하고...
공항공사 보안업체 탓 하는 사람들은
개념 좀 차리자.
애초에 협조를 미리 구한 것도 아닌데
개인 비서/사설 경호업체마냥
동선도 모르는데 졸졸졸 따라다녀야 함?
어려서 모르면 생각이라도 좀 하자, 팬들아.
남의 회사에 방문 및 이용 할 때
만약 문제가 생길 것 같은 부분에서는
방문 및 이용객이 먼저 스스로 연락해서
그에 대해서 문의 및 협조 요청 하는 거다.
진상 떨어놓고 왜 욕하냐
이 말 자체가 스스로 변우석 욕 먹이는 꼴이다.
창피한 줄 알아라 제발.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