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몇십억, 몇백억 들여서 연예인 시켜주는 거 자체가 웃기지 않냐?
소위 광복 이후부터 80~90년대 까지 가수들 보면, 뭔 연습생 시절이니 몇십억 투자니 이런게 어딨어? 그냥 언더에서 활동하다가 데뷔하고, 더 인기 많아지면 해외 공연 다니고...
그런 가수들의 노래 듣다가 요즘 가수들 노래 들으면, 솔직히 정체성도 없고, 한국 노랜데 가사는 죄다 외래어에 외국어에, 해외 레트로 따라하고...
돈으로 오냐오냐 키우니까 결국 활동 짧아지고 인성도 망가지지...
설운도씨가 자기 아들 가수로 인정 잘 안 해주는 이유랑 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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