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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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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옥수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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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6 개
오늘의 이슈
23.08.25 16:52
참 잘살아내셨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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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4 21:30
이쯤되면 시술해주는 의사가 나쁜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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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2 11:29
수습한다는게 케이팝공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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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1 12:01
박수홍님이 너무 외롭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동안 가족을 위한 헌신을 알아주는 이가 있으니 내가 다 고맙다 좋게 해결되서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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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8 00:27
이거보다가 내가 오늘 너무 짜증나가지고 티비에다 대고 욕했다 첨이다. 여태 짜증나는 인간 많이봤지만 내기준 역대급이다. 자는 남편깨워가지고 징징징 자고싶다는데 계속 쥐고 흔들고 집구석에서 애랑 눈한번 안맞추면서 돈천이천을 써대고 돈안받고 남의 가게가서 설거지는 하면서 지새끼는 집에서 혼자놀게 만들고ㅡㅡ 제정신인가 싶은데 뭐가잘못됐는지도 모르는 그표정. 알면 자기가 신청해나와서 등장부터 울어댔겠어? 진짜 울사람은 5세 아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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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16:51
근데 한소희 머리카락이 왜 이렇게 된거임...?? 쀼세때 탐스럽고 풍성한 머리숱이 온데간데 없어졌.. 다이어트하다 탈모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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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6:19
특수교사는 저래도 되는건가요..? 녹음기에 들어왔으면 혼잣말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것같은테.. 아이가 못알아 듣는다고 생각해서 그랬겠죠? 왠지 서글푸네요.. 선생님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아차렸을 아이와 아이의 상황을 잘 전달 받지 못하니 녹음기를 넣어보냈을 부모. 과한 대처로 밥그릇을 빼았길번한 교사...이 사건으로 장애아와 부모에 대한 편견은 더해지고.. 근데 확실한건 설리번은 아닌듯. 힘이 있는 부모가 감정적을 가지고 극단적 대응을 해서 그렇지 교사도 잘한건 없는 것 같아요 먼저 감정을 드러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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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8 20:47
뭐 이따위로 사냐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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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8 11:44
김지민이 김준호 만나면서 뭐 대단한 사람인양 공주놀이하네 점점 비호감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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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7 11:01
살찐것보다 말하는것도 많이 어눌해지고 건강에 뭔가 문제가 생긴것같아요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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