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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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13 11:23
어? 언니 팬인데 이건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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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7.13 10:51
설마 치료중에도 셀카찍는거...?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 인스타를 안해서 긍가 이해를 못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ㅋㅋㄱㄱㅋㅋ아니 우습다
142 - 오늘의 이슈23.07.12 10:05
처맞을 짓만 하고 돌__니는데 혼났다고 차별이라고 하지마라ㅡㅡ 아무때나 차별이냐? 할머니가 차별안했어야하려면 최소 학폭두둔인데? 애정없이 키웠으면 할머니가 저애대신 학폭피해자앞에 사과했겠나 저런애 얼마가되던 돈주고 친가로 보내버리지 본인죽여가며 꾸역꾸역 키웠겠냐고. 애가 아주 망나니가 다됐네 모든 상황을 자기 유리한대로 같다붙이니 역겹고 추악하다. 할머니가 소름끼치도록 싫었으면 문열고 들어섰을때 다시 나왔어야 맞다. 어디서 자기 엄마의 엄마를 짓밟으려고.
0 - 오늘의 이슈23.07.12 07:45
마주치기 싫었으면 준희야 니가 나갔어야지 그래야 맞지. 할머니가 지금까지 어떤 심정으로 살아왔을지. 온국민이 알아. 그것도 짐작만하지 감당못할 그 큰 슬픔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니. 그래도 남은 새끼들 키워보겠다고 정신줄 붙들고 살았을 생각하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할머니 짓밟지 말란말이야. 제발 사람답게좀 살아라. 여태 살아온 너의 발자국이 그리 떳떳하지만은 안잖아 꼭 누구하나를 괴롭혀야 살겠니
30 - 오늘의 이슈23.07.11 13:45
환희도 인정할만한 편애가 있었나? 그래도 너의 부탁으로 일어난 일이니 이번일은 환희가 나서서 마무리 지었으면.. 보는사람이 다 안타깝다
20 - 오늘의 이슈23.06.28 11:24
러브 예쁜데? 부모보다 자식 생각하는 사람 없으니 오지랖 좀 그만. 아이가 이름이 싫다고 하면 바꿔주겠지 요즘 세상에 그리 어려운일도 아닌데 왜이렇게 남의 자식 이름가지고 참견들이 많은지
210 - 오늘의 이슈23.06.22 09:58
아닌건 아닌거지 이미주.. 시청자 다 떠나가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위로하면서 으쌰으쌰하지마세요. 보는 사람이 스트레스. 그래서 안봄. 예능 볼거 없어지는게 짜증날뿐
50 - 오늘의 이슈23.06.10 21:58
이경규가 말하잖아요 티비보는 세대 연령이 높아졌다고.. 그렇게 감을 못잡으니 시청률이 뚝뚝 떨어지지ㅡㅡ 그나마 무도 의리로 놀머보고 있는 30 40대한테 이미주 이이경 러브라인이 가당키나하냐고.. 정준하 복귀했을때 빵빵터뜨렸는데 고정 시켜놓고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신봉선이 젤웃긴데 신봉선을 짤랐... 에휴 안볼란다
80 - 오늘의 이슈23.06.10 20:49
어떻게 신봉선을 빼지...? 그나마 젤웃긴데..ㄷㄷ 신봉선이 안한다고한거면 인정. 답이 안보이겠지..
130 - 오늘의 이슈23.06.10 16:21
진짜 안타깝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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