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ifryta
작성한글 17 · 작성댓글 35
소통지수
4,030P
게시글지수
850
P
댓글지수
420
P
업지수
2,660
P
ifryta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5 개
김준현이야 그때 다른 프로에서도 섭외 들어오는데 맛녀석들 때문에 못한 것들도 있을테니. 그렇다고 코미디티비 프로의 단가가 높은 것도 아니었을거고. 프로그램이 오래되어서 매너리즘도 있었을거고.(사실 이건 제작진이 고민해야할 방향이긴 한데) 문제는 4인체재로 굳어지고 유연하게 흘러가던게 김준현이 빠지면서 예전 그 합이 안나오고 새로 들어온 멤버에 시청자들이 낯설어하면서 결국 남아있던 멤버들에게까지 영향이 간거...
21
1
24.06.19 09:55
저럴거면 왜 나갔나 싶음. 그냥 원래 4인체제로 계속했으면 이렇게까지 하락세 안탔을건데
오늘의 이슈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하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함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희진이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 판결문 중 일부. “민희진의 행위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
8
1
24.05.31 17:07
앞서 법원이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적시한 만큼.....어제 법원이 친절하게 인증해줬던데요 님 통수 치려했던 거 맞다고ㅠㅠ그래서 오늘 쿠데타에 필요한 팔다리 다 잘린 바지사장 되셨잖아유~ ㅋㅋ
오늘의 이슈
폐업은 이미 올해초부터 계획하고 있었데요. 이번건이랑 별개로.
24.05.25 11:33
유투브보니 억울한면도있으시지만 직원들의 메신저를 훔쳐보고, 9670원인가? 지급하신건 ㅠ에휴 딱제목과같아요 훈련사로선 좋으신분이였지만 좋은대표는 아니셨던것같아요
오늘의 이슈
사회생활 해봤으면 이해가는 부분이니까. 임금체불이라고 해봐야 퇴사한달 정산부분에 대한 이견 때문에 늦춰진거고 본래 퇴직금 없는 인센티브 계약인데 여기에 얹어준 기본급과 업무시간에 대한 협의 때문에 노동부에서 정리해준대로 퇴직금/연차수당/정산금액 다 지불됨. CCTV설치는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지들이 괜히 찔리니 반발한거고. 업무용 메신저에다가 지들 사담나눈게 잘못이지. 피프티피프티 사건때 업무용 메신저에서 나눈 대화들로 근거자료 마련했던건 알지?
1
24.05.25 11:28
도대체 왜 옹호하는거야? 임금체불도 사실이고, 막말도 사실이고, CCTV 설치 한것도 사실이고, 메신저 훔쳐 본것도 사실이고. 도대체 뭐가 마녀사냥이고 뭐가 억울하냐? 옹호하는 인간들아. 니들도 김호중 팬클럽과 다를게 없어~ 본인은 다른줄 알겠지만~ ㅉㅉ
오늘의 이슈
눈물이요
24.05.25 11: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화장실이 고장나서 수리한다고 일주일정도 이용 못한거고 시간제로 통제한적도 없다는데 아예 해명을 볼 생각이 없구만?
4
2
24.05.25 11: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대체자가 없는건 아닐텐데 대타를 구해도 준비할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다른 대안을 마련하지 못한듯? 처음 걸렸을때 바로 인정했으면 모르겠는데 질질 끌면서 수사가 진행되니 인정하는 바람에... 아 혹시 이러려고 거짓말하면서 질질 끌었나
2
24.05.21 13:14
계약서에 위약금 조항이 없다한들 위약금소송 걸면 면피되는게 아냐. 김호중 대체제가 없어? 김호중이 탑 성악가급이니?
오늘의 이슈
잡플래닛 리뷰가 무조건적인 증거일수는 없는게 몇해전에 대도서관 밑에 있다가 나온 애들이 단체로 테러목적으로 1점주고 공론화시킨적 있었음. 없는 사실도 넣었고 있는 사실도 자기들 유리한대로 해석해서 넣었고. 이번사태도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사실확인 나오고 욕해도 딱히 늦진 않으니 섣불리 욕하진 마셈
91
17
24.05.20 16:46
증거는 단한개도 안올라오고 여론전만 펼치는거 보니...너무 수상하고 궁금해서참을 수가 없다... 대체 뭐임?? 강형욱 끌어내리라고 어디서 지령 떨어졌음??
오늘의 이슈
작년 재작년부터 블라 사서 작업친 열정이라면 인정해야지... 영입전부터 담그려한건데
9
14
24.04.29 15:58
민희진 옹호하는 사람은 얼굴까고 옹호하던데 쟤들은 맨날 뒤에서 저러네 그리고 블라도 돈으로 살수 있다면서
오늘의 이슈
하이브의 명성아래서 한차례 걸러진 풀에서 골랐다는게 중요한거지. 맨바닥부터 시작했으면, 아니면 ㅈ소에서 시작했으면 어찌될지 모르는거임.
10
24.04.24 10:23
언론에 보이는 모습은,..오디션부터 시작해서 뉴진스를 만든 나...이런 이미지였는데,.. 기존 연습생 중에서 고른거였네.. 자의식 과잉 심하긴 하네.
오늘의 이슈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