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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작성한글 7 · 작성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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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4 개
찐으로 열심히 사는사람. 충고라고 지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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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1 08:29
이것저것 다하느니 하나만이라도 제대로...몸으류제대로 만들어서 미스터 코리아에 도전해보심이...
오늘의 이슈
이렇게. 적는다고. 명예훼손. 안될거. 안스럽다. ㅇ ㅑ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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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09:43
우리가쓰는 __는 아무리빨아써도 __인데.
오늘의 이슈
긁혀냐? 니가먼데 저분을. 평가 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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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7 18:32
차승원이 말한 연기도 50 이하 외모도 이제 50 이하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 말거는. 어르신을. 본적이. 없다. 아무도. 말. 안걸든데?. 헬스장. 300번은. 간듯한데. 저긴. 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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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9 15:26
아니 어르신들이 말 좀 건다고 그게 그렇게까지 할 일이냐 싶었는데 ‘젊은 분들에게 인사, 대화, 선물, 부탁, 칭찬 등 하지 마세요’ 라는 걸 써붙여야 할 정도면;;;; 저 헬스장이 유독 심한 곳인 것 같은데.. 아무튼 정도가 심하면 이해는 함 우리 헬스장엔 조용히 오셔서 본인 운동만 하고 사라지시는 분들만 있어서..
오늘의 참견
반대로. 짝사랑 안줄. 알던. 사람. 마음. 확인된. 계기라자나 모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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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9 11:13
저렇게 예쁜데 사랑을 많이 못받았나봐. 생일날 내가 오래서 서울 외곽에 운전해서 와준걸로 뭐 그렇게까지 감동을 받고 오늘부터 1일하고 문신까지 새기나.. 누가들음 북한까지 와준 줄.. 이래서 부모가 사랑을 듬뿍 주는 게 중요해. 그게 안됨 누가 조금만 잘해줘도 내부모도 나한테 이렇게 안해줬는데.. 하고 쉽게 넘어가잖아. 좋을 땐 잘하는 게 서로에 대한 예의지 그게 엄청 대단하고 이타적이란 기대는 착각이야. 누구도 나만큼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없다. 자기 현재 감정에 충실할 뿐
오늘의 이슈
버림. 받았는데 재결합 ㅡㅡ. 좋은남자 만나서 사랑받고 살아라 율희야 젊은 짦다. 얘들은 자주보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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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3 05:1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멀리안간다. 벌금. 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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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2 15:26
얜 진짜 스폰이라도 있나,,,??????? 오만군데 다 나오니
오늘의 이슈
서울 강남 태생 강남8학군 출신을 중궈로 매도 쟁나면 1빠다로 튈 ㄴㅁ
24.10.16 22:10
중궈는 거른다
오늘의 이슈
반대는. 흐음. . 이상아인기. 쩔어눈대. 지금이야. 성괴가. 쩔지만. 저. 와 꾸면. 드라마. 주연이였다. 97년도를. 니들이.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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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17:39
첫단추를 잘못끼움 어울리는 짝이랑 결혼했어야 했는데 너무 일찍결혼했음 당시 인기 엄청 많았는데ㅜㅜ
오늘의 이슈
넌 한국에 무슨 도움이되냐 북한 저 난리 피는데 저가 가서 조국수호 외쳐바라. 열심히 사는 무작정. 얘 언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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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15:13
중궈는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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