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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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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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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4 개
오늘의 이슈
25.01.23 15:43
꽃분이처럼 인기받아볼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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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8 13:13
진심으로 우리 들째가 정해인 엄청닮음^^ 시진 보여주고싶네 딩신은 그냥 테무 정해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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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1:34
우리 가족도 나 빼고 전부 공감능력이 결여됨 내 가족이라 내 입으로 말하기 씁쓸하고 내가족 욕하는거 같아서 아무에게도 말 못했지만 지능적으로 그 부분이 발달이 안된거 같음 아프다거나 기쁜일이 있다거나 내가 선물을 준다거나 그러면 상대방과 함께 같이 기쁠수있게 위로가 되도록 공감을 해줘야 하는데 그게 있다해도 아주 미묘하게 일반 사람들과 다른 반응이랄까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내부모고 내가족이니 항상 외롭게 혼자 꾹 꾹 누르고 살음 자식낳고 난 내 자식에게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항상 공감해주고 알아주고 원하는 말 다해주고 내자식에겐 한없이 내가 못받은거 자식에게 내려주는중..... 사람이 감정의 동물인데 감정을 공감을 못한다? 그럼 그건 그냥 네발 짐승과 다를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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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4:22
남편이 썸타던 여자들이 몇번째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이번은 정도가 넘어서서 정말 죽으려고 남편이 평상시 먹던 우울증약 한달치 다 입에 털어넣음 배우자에게 배신 당하는게 얼마나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고 먼지보다 못한 존재로 자존감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알긴 하려는지.......... 그냥 인격 살인이야 바람이든 업소든 하지말아야 할 행동중 하나라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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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4:19
전문용어 줄줄 읊어대놓고 뭘 오해야 오해는.... 진짜 남자들은 일 저질러놓고 오해다 그런일없었다 난 진짜 명백하다 라고 구라 치는게 어쩜 이리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하냐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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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1 13:45
현명한 여자 만낫네... 이런 애들이 혼전임신해서 애낳고 키운다면 다들 박수치지 어디서 그지깽깽이같은것들이 애만 낳으면 단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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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1 02:20
시영언냐가 추천해준 산 하나씩 다 오를거에영 북한산도 넘나 조앗다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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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9 15:25
남자로서 신체기관에 문제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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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7 22:31
목회자를 꿈꾸는자가 술을 마시고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이 배우자가 목회자가 되는건 싫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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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7 13:34
나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랑께요 역싀~~~ 내눈은 틀리지않앗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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