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이슈, 저래도 이슈였을 거 같긴 한데.. 수 년동안 적극적인 해명을 하진 않은 것도 사실이잖아용...
오늘의 이슈
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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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렇다고 하시는데, 대중들 생각들은 또 이렇다는거죵 저도 안타깝습니다..
25.01.08 12:51네~ 둘 다 옳지 못합니다. 한 쪽에 힘을 실어줄 필요 없습니다. 사법부에서 판단하고 행동할 몫입니다. 이를 위해 입법부 및 정치권은 사법부에 압력을 가해서는 안됩니다. 정치권이 계속해서 이래저래 압력을 가하니 언론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중립 못지키는 거 아닙니까? 대한민국은 삼권분립이 적용되는 나라입니다. 윤은 윤대로, 이는 이대로 '너도 지켜보고 있다'가 맞습니다
125.01.03 07:49전체주의 같은 이분법 쩌네... 비판하고 반대한다고 다 윤 지지자냐. 난 두 세력들 다 비판한다. 유권자들은 한 쪽에 힘 몰아주면 안되고 계속해서 다 비판함으로서 정치권들이 긴장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유가족 대표도 충분히 말 나올만 하다. 세상에 털어 먼지 없는 사람 있겠냐마는~오늘의 이슈제가 같은 급으로 여겼나요? 그런식으로 말 한 적은 단 한 글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왜 양비론을 하면 안되는거죠? 왜 한 쪽을 지지해야 합니까?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눈치를 보면서 진정 국민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평가하는 자리에 있어야 하지 않나요? 실수할 수 있어도 죄가 있다면 비판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것마저 감싸야 합니까? 사회가 범법자들의 인권을 살피면서도 그의 과거가 범법한 자이면 손가락질 하면서 정치권은 내가 지지하는 세력이라면 다 덮어주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도 내가 지지하는 세력이라면 다 감싸줘야 합니까?
2125.01.03 01:32전체주의 같은 이분법 쩌네... 비판하고 반대한다고 다 윤 지지자냐. 난 두 세력들 다 비판한다. 유권자들은 한 쪽에 힘 몰아주면 안되고 계속해서 다 비판함으로서 정치권들이 긴장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유가족 대표도 충분히 말 나올만 하다. 세상에 털어 먼지 없는 사람 있겠냐마는~오늘의 이슈어휴... 정치병에서 빠져 나오세요ㅠㅠㅠ 아무 쪽도 안들어요 난 ㅠㅠㅠ 계엄령 선포한 집단 맞고 전체주의 처럼 선동질해서 국민 분열 일으키는 집단도 맞습니다~ 방관자가 아니라 때에 맞게 나의 가치관과 신념에 맞게 선택할 뿐입니다. 그게 올바른 정치 지지입니다~ 당신이 국민 대신, 내 대신 국가를 위해 일 할 사람 뽑아 놓고 왜 그 사람들 보다 앞에서 화내고 다니십니까~ 정치인들이 국민들 눈치보고 지들 이익 말고 국가와 나라위해 일하도록 하게 하십쇼
425.01.02 23:57전체주의 같은 이분법 쩌네... 비판하고 반대한다고 다 윤 지지자냐. 난 두 세력들 다 비판한다. 유권자들은 한 쪽에 힘 몰아주면 안되고 계속해서 다 비판함으로서 정치권들이 긴장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유가족 대표도 충분히 말 나올만 하다. 세상에 털어 먼지 없는 사람 있겠냐마는~오늘의 이슈저 분은 남 걱정 말고 네 가정이나 잘 살피라는 식으로 말하고 다니면서 오지게 '그'의 입장 챙기고 다니시네~ 법적 의무는 의무인거지 양육의 전부가 아닙니다. 혼자 크셨어? 그래서 이리 말씀하시나.. 가정의 다양화를 아이가 받아들이는 시간까지는 혼란이 가득가득 합니다. 그러면 정서가 불안정해요. 돈만 주면 다가 아니라니까?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않는데 결혼을 해야한다는 것도 아니지만, 돈 주니까 - 상속권 줬으니까 책임을 다한 거라는 식의 프레임도 옳지 않아요. 돈이 많다고 잘 크는 것도 아니여~ 재벌들은 왜 돈 많아도 이슈가나옴?
124.11.26 15:45결혼안한 사람이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게 잘못인가? 한순간 분위기나 감정에 의한 관계로서, 서로 합의되지 않은 임신으로 출산한 아이는 책임진다잖아. 그럼 된거 아닌가? 태어났는데 친부가 정우성인 아이는 축복 아닌가? 정우성 사후 상속권과 성인 되기전까지 부양의무가 존재하니까.오늘의 이슈그쵸~ 사랑없는데 억지로 결혼할 수는 없죠~ 여러 가정이 있으니 이런 가정도 있겠죠! 근데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기에는 많이 어려워 보이네요.. 양육비와 상속권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외도인지 아닌지도 조금 더 지켜봐야겠네요 현재 교제하는 애인과 교제 기간이 겹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니
4624.11.26 03:30ㅎㅎ 낳은이유가 다~있다니까.. 정우성 아이 아니었음 잠만 잔 남자 애를 낳을까?? 그리고 결혼 안된다고 sns에 애를 공개할까?? 엄마라면 그럴수가 있나? 애한테 잔인하고 욕망이 그득하다오늘의 이슈할 만큼 다 하고 있다는게 무슨 뜻이신지요? 돈만 주면 다 되는건가요? 밑지지 않는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 자녀의 출산이 수익창출의 수단인가요? 아랫도리 간수 못한 '죄'라 함은 둘 다 짊어져야 하는게 맞는거고 분명 피해자는 아닐테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마다 누군가의 외도녀가 될 수도, 그 아이는 외도로 낳은 아이가 될 수도 있을텐데.
51824.11.26 03:05ㅎㅎ 낳은이유가 다~있다니까.. 정우성 아이 아니었음 잠만 잔 남자 애를 낳을까?? 그리고 결혼 안된다고 sns에 애를 공개할까?? 엄마라면 그럴수가 있나? 애한테 잔인하고 욕망이 그득하다오늘의 이슈피임이 양쪽 다 잘해야한다는 말씀도 동의하고, 누군가는 비난 비판을 누군가는 동정을 받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말씀도 동의하는데, 출산도 협의 해야한다는 말씀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협의가 안되면 그 생명이자 (짧은 기간이라면 ) 그 세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피임 둘 다 안한 부분은 당장의 쾌락을, 섣부른 행동이 맞습니다. 다양한 가정을 인정 못하겠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두 다 수용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편이네요.
424.11.26 03:00ㅎㅎ 낳은이유가 다~있다니까.. 정우성 아이 아니었음 잠만 잔 남자 애를 낳을까?? 그리고 결혼 안된다고 sns에 애를 공개할까?? 엄마라면 그럴수가 있나? 애한테 잔인하고 욕망이 그득하다오늘의 이슈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양쪽 다 옳지 못한 행위였음에 대해서 저는 얘기하고 싶네요. 무분별한 비난이 아닌이상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곳이니까요. 제가 글을 작성한 이유는 한 쪽을 옹호하고 한 쪽을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라 어떤 이가 여자 잘못 만나 인생 꼬였다는 식의 글들이 이곳 포함해 다양한 기사들에 많길래 남자 쪽도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니다 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될지 몰라' 조언은 감사합니다. 저 아이가 잘나든 말든 남 일에 신경쓰지 않아야 할 소식은 아닌듯 보여집니다.
24.11.26 02:51ㅎㅎ 낳은이유가 다~있다니까.. 정우성 아이 아니었음 잠만 잔 남자 애를 낳을까?? 그리고 결혼 안된다고 sns에 애를 공개할까?? 엄마라면 그럴수가 있나? 애한테 잔인하고 욕망이 그득하다오늘의 이슈그런가요? 멋대로 품은 만큼 멋대로 조절 못한 것도 있겠죠~ 두 사람 모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멋진 표본은 아닌 듯 합니다.
224.11.26 01:14ㅎㅎ 낳은이유가 다~있다니까.. 정우성 아이 아니었음 잠만 잔 남자 애를 낳을까?? 그리고 결혼 안된다고 sns에 애를 공개할까?? 엄마라면 그럴수가 있나? 애한테 잔인하고 욕망이 그득하다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