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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pCmQy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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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쉬든말든 상관은 안하는데 왜 부모 등꼴 빼먹으며 쉬냐고? 군개 갔가오면 무조건 강제퇴거시키는법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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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09:31
와 대졸 백수 400만 시대 어떤 사람들은 청년들이 다들 눈이 높아서 배부른 소리 한다는 말도 있지만 좁아 터져버릴대로 쥐구멍만해진 현 취업 시장에서 죽도록 자기 계발하다 현타 온 청춘들의 마음도 이해는 간다... 라떼도 청년 백수 어쩌고 하면서 취업 어렵다 했었는데.. 지금과 비교해보면 그 때가 또 꿀이였더라고...
갑론을박
아니 하던말던 지 알아서 할 일이고 최소한도 좀 집에서 강제로라도 법으로 쫓아냇으면 좋겟다.. 왜 다큰 성인이 지 부모 등꼴을 빼쳐멋냐? 나가 굶든말든 지 가 알아서 해라
24.07.24 11:12
독일교육을 벤치마킹해야함 교사가 적성을 파악한후 학부모와의 면담을 통해 이 학생은 이러이러한것에 재능이 있으므로 장래에 대해 상담하고 대학,전문대,공고등을 선택하게 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이름값에만 집착하니 나중에 나와도 뭘 할지 모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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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독일도 벌써 한참전에 실제 임상데이타 성과 좋게 나와서 이제는 한의학침술 건강보험적용할 정도이고 침술 배우는 의사가 일이만명을 넘엇다는 소리도 들리는데 아직도 과학적 근거 없다고 한심한 소리를 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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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30 14:24
날이 갈수록 사람들이 똑똑해져서 과학적 근거 없는 한의학이 설자리가 없어지는데 남편은 이런와중에 한방병원 차리고 스트레스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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