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모르는개산책님의 작성댓글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대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선택 후회하실 날이 올겁니다... 안타깝네요...

현재 대한민국은 페미니즘과 PC주의에 심각하게 오염되었다. 페미니즘과 PC주의 각각으로 봐도 문제가 많지만 이 둘이 결합하는 순간 모든 발전과 성장을 가로막는 무시무시한 '사상무기'가 된다. 지금 이 논란만 봐도 완벽하게 특정집단의 '주관적인 시각'으로 비난을 던지고 있다. 그것도 아주 무차별적으로... 신동엽은 그저 집단 린치의 피해자일 뿐이다. 페미니즘과 PC주의가 동력을 잃는 시대가 온다면 그때가 진정 행복한 세상일 것임을 확신한다. 그들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다. 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그들이 객관적으로 합당한 주장을 하는 것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 이것도 결국 저 사상들이 큰 몫을 했다고 본다.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성별 갈라치기를 주도하고 본인들이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동일한 대우.. 즉, 불평등한 특혜를 요구한다. 이 얼마나 모순된 사상이고 이기적인 집단인가... 평등을 외치면서 결국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할 뿐이다. 인간사회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사라져야할 존재다. 난 이 글에 그 어떤 비속어나 부적절한 표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그럼이도 만약 이글이 혐오조장 등의 이유로 삭제되거나 내가 이용정지 등 조치를 당한다면 네이트도 이미 틀렸다는 얘기겠지...

외모는 말할 것도 없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까지 그냥 천사...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이거보고 프로의식이 부족하다느니 그런 말은 하지 맙시다.

서세원이 국민적으로 범죄자 낙인이 찍힌 건 맞지만 가족의 아픔까지 맘대로 재단할 권리는 없다. 그딴식으로 인생을 살았어도 가족들이 마지막을 품어준다는데 왜 제3자가 왈가왈부인가? 복받으면 안될 사람이 가족복이 있는 것 같아 좀 속이 쓰리지만 그래서 어쩔건데... 기자들이 제일 문제다. 분탕질... 갈라치기... 개같은 어그로... 요즘 기자들은 거의 대부분 소시오패스라고 본다. 인간취급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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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예부 기자님들은 타이틀을 자극적이게 뽑아서는, 흡사 제가 자살하길 바라는 것 같달까요?" 난 이게 진짜인 거 같은데? 요즘 기자들이 사람이냐? 연예인 죽으면 특종이라며 좋아할 거 같은데? 아주 극소수의 기자들만 저널리즘 가지고 일하지... 99% 기자들은 사람아님.

이렇게 행복하게 늙어가면 안되는 사람이다. 조방헌이란 사람은... '대놓고' 더러운 사람인데... 지금으로치면 황영웅급 그 이상의 더러운 인생인데... 그저 시대를 잘 타고났다... 솔직히 노래도 ㅈㄴ 못함.

내가 최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 자식들은 응원해주고 싶은데 미안하지만 학폭인은 절대 행복해선 안된다. 죽는 날까지... 알겠니? 대중들의 말은 귓등으로도 처듣지 않겠지만 제발 대중 앞에서 사라져줘... 난 바르게 열심히 살고있는 네 오빠만 응원할거야~ 음악 잘하더라고... 넌 잘하는 게 없잖아... 사람 괴롭히는 거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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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다만 대중과 가까운 지인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경고를 너무 철저하게 무시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실망했을 뿐이다. 사랑이라는 마음이 쉽게 접을 수도 접어서도 안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범죄전력까지 사위인 본인이 적극적으로 해명해가며 대중을 설득하려한 부분에서 질려버렸다.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고 앞으로 계속 따가운 시선을 받더라도 본인의 선택에 의한 것이니 잘 감수하길 바란다. 난 그냥 좋아'했던' 가수라 안타까울 뿐이다...

금지된 사람 이제 하늘에게 양보해줄게

모르는개산책

작성한글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대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선택 후회하실 날이 올겁니다... 안타깝네요...

외모는 말할 것도 없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까지 그냥 천사...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이거보고 프로의식이 부족하다느니 그런 말은 하지 맙시다.

이렇게 행복하게 늙어가면 안되는 사람이다. 조방헌이란 사람은... '대놓고' 더러운 사람인데... 지금으로치면 황영웅급 그 이상의 더러운 인생인데... 그저 시대를 잘 타고났다... 솔직히 노래도 ㅈㄴ 못함.

금지된 사람 이제 하늘에게 양보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