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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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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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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노는 거 도와주는데 바지든 치마든 뭔 상관인데? 뭐할라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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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0 09:33
노래방 도우미가 바지를 입었다며 노래방 업주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비즈니스가 안 돼 먹었다는 말을 했다고 하네요;;;;;; 업주가 경찰을 불렀던 때만 잠깐 조용하다 경찰이 가고 나니 다시 또 한참을 욕설과 난동을 부렸대요 업주가 고소를 하자 그제서야 찾아와 미안하니 취하해달라고 사과.... 이런 놈들 항상 이런 식이죠ㅋ.. 고소 안 했으면 사과도 못 들었을 것 같은데;;;
화가난다
맹수는 맹수... 길들이는데도 한계가 있다...
23.02.10 09:26
울산에서 곰 3마리를 키운 부부가 있었는데요 덩치가 커지자 농장으로 옮겨 합법적인 사육시설로 등록할테니 키울 수 있게 해달라며 곰의 사육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4년여 만에 끼니를 챙기러 온 남편을 곰이 습격했고 뒤이어 부인마저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사건사고
비난할 생각은 없고 단지 안타깝고 좀 실망스럽달까... 이승기가 범죄자 집안 일원으로 살면서 범죄에 연루될 일이 생길까 불안하다.
23.02.09 10:19
이다인님 이승기님 뭐 여러가지 이슈가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이다인님처럼 이쁘고 마르고 그러면… 집안 상관없을 것 같기도 한데… ㅠㅠ 이승기님도 이제 승소하면 돈 정산받을텐데 돈 보고 결혼하는 건 아닐거같은데 그냥 내 생각…….
오늘의 이슈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에겐 희소식이지만 갤럭시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이동할 만큼 절대적이고 강력한 수준은 아직 못된다.
3
23.02.09 09:56
애플 측이 애플페이 한국 출시를 공식 발표했네요 뭐 나올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다음달 8일 정도가 될 거라는 카더라가 있던데 ㅋㅋㅋ 과연 금감원에 그때까지 마무리를 지을런지.. 금감원 측에서 우려하던 결제 시 개인정보 해외 유출 이슈는 비자 마스터 없는 국내전용 카드를 쓰면 될 것 같으니 불안하신 분은 참고하시구요!!
오늘의 이슈
사실 저 확률이란 건 결과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의미없음. 내가 걸리면 100%인데 뭐...
23.02.08 11:14
살면서 뇌에 악성 종양이 생길 확률은 1%가 채 안 된다고 하지만 무시하고 그냥 넘기기엔 위험한 증상들이 있어요. 무서운 병이니 만큼 이런 의심 증상들 미리 알고 있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 발작 2. 시력이상 3. 잦은 두통 4. 인지 능력 저하 5. 팔, 다리 감각 상실
건강
여러모로 아버지를 빼다 박았네요^^ 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알아서들ㅋㅋㅋ
13
23.02.07 15:02
조민씨가 처음으로 얼굴도 공개하고 이제는 인스타로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했죠? 벌써 팔로워가 3만 3000명 이상이래요 조민씨가 팔로우하고 있는 계정은 오바마, 저스틴비버, 방탄 지민 등이 있대요 방탄 팬인가보네요 ㅎㅎ 인터뷰 내용도 조민씨 굳건한 멘탈이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더라구요
화제의인물
코카인 등 다른 마약 중독자들마저 꺼린다는 최악의 마약이 펜타닐... 투약하면 쾌락은 없고 몸만 파괴되며 투약을 중단하면 너무 고통스러워서 끊을 수가 없다고 함.
23.02.07 14:55
이젠 마약을 무력화 시키는 마약 백신이 등장하는 세상이네요ㅎㄷㄷ 펜타닐 백신은 바이러스 백신처럼 마약 분자에 달라붙어서 마약이 혈뇌장벽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한대요 FDA만 통과하면 중독자 치료와 마약 근절 운동에 큰 공을 세울 것 같네요 와우 근데 아마 나온다고 해도 개인이 쉽게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겠죠,,??
알쓸신잡
여자가 도라이네=_=;;;
2
23.02.05 18:5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와 에이닷 쓸일 없어서 지웠는데 다시 깔아야겠네ㅋㅋㅋㅋ
23.02.05 11:5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동안 즐거웠다 572야... 너의 한국방송 커리어는 여기까지인 듯 하다. 그래도 한국 너무 미워하지 말고 여기서 욕 계속 먹느니 본국이나 다른나라가서 인정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어~ 방송도 할 수 있으면 하고~ 한국에서는 이제 아닌 거 같아~
7
23.02.03 17:48
솔직히 샘 오취리가 조금 경솔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음. 충분히 말 할 자격 있고, 말 할 수 있는 주제이기도 했는데 그렇게까지 마녀사냥 당할 일이었을까 과연? 근데 한편으론 인터넷에서 불거진 문제가 실제 삶으로까지 타격을 주는 건 연예계나 공인의 위치라면 피할 수 없다고도 생각함.. 근데 이게 한국만 유독 심한 건가..? 어딜가도 비슷할 것 같은데 다들 몸 사리는 거지. 논란있던 사람을 굳이 고용했다가 뭇매 맞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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