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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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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4.10.13 23:12
이제 제3자가 할 수 있는 건 강경준의 사죄가 면피성이 아닌 정말 마음 속 깊이 진심에서 우러난 것이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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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16:02
UBD 드립도 나오려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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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1 21:57
오...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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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0.11 20:27
동성애는 질병입니다. 질병은 인정이 필요한 게 아니라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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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1 16:58
권성준 요리사 억까당하는 거 개불쌍하다. 예능에서 발언 좀 세게 한 거 가지고 생난리를ㅋㅋㅋ 그리고 아직도 방송을 100% 믿냐? 순수한 영혼들아 ㅋㅋㅋ 경연은 리얼이지만 인터뷰와 편집은 제작진의 의도가 다분히 포함된다. 나도 진전한 1등은 에드워드 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권성준도 우승 자격이 없는 게 아니다. 충분히 잘했다.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축하해줄 줄도 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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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1 13:45
본명을 여기서 공개해버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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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1 11:24
앞트임 복원하니까 그나마 좀 나아졌네... 이제 그만 손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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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0 14:54
반론이 나온이상 일단 중립기어 박기는 하는데... 사실 학폭위가 열리거나 하지 않으면 선생님들이 애들이 학폭을 하는지 당하는지 파악이 상당부분 불가능하다. 애들이 선생님 앞에서는 또 예의바른 순한 양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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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0.09 20:14
손절 타이밍 잡아줬으니 고마워하고 만원정도 '손절수수료'라는 이름 달아서 송금해주고 차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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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18:45
맛피아가 거만하다 무례하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방송을 100% 믿고 몰입한다는 거잖아 ㅋㅋㅋ 멍청한 건지 순수한 건지... 인터뷰는 제작진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언하고 편집되어 나간다. 자신감은 주작이 아닐지라도 디테일한 워딩이나 감정 표현은 다 제작진이 캐릭터 잡게하려고 어떤식으로 말해달라고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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