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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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5 09:56
아직도 백종원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ㅋㅋㅋ 지금 대한민국 요식업계에서 백종원만큼 영향력있는 사람이 또 있나? 흑백요리사에서 백종원이 심사하는 걸 보고도 무시를 한다면 당신은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거다. 이건 좋고싫고 취향의 문제가 아니다. 백종원 자체를 싫어할 수는 있는데 그의 전문성을 억까하지는 말자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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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5 08:15
이게 뭔가영?
210 - 화가난다24.10.14 23:18
와... 해외원정 도박도 아니고 인터넷 도박으로 수십억대를 태웠다고? 다른 의미로는 참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
150 - 오늘의 이슈24.10.14 17:58
누구들처럼 어디 좀만 아파도 호들갑 떨면서 링거맞는 사진, 초췌한 사진 이런 거 올리고 치료받는 거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러지 않고 본인보다 힘들 사람들 마음도 헤아리는 마음씨가 성숙하네... 순조롭게 회복하는 것 같아 다행이다.
310 - 오늘의 이슈24.10.14 16:48
이 기사에 달린 썰들 다 ㅈㄴ 극혐이네... 언제부터 박서준이 '잘생겨서' 인기가 있었냐... 사람의 매력이라는 게 그런데서만 나오냐? 그러고... 거만해'보인다' 뽕이 잔뜩 들어간 '느낌'... 이런 정확한 팩트도 아닌 자신만의 느낌,촉,취향... 이걸로 사람을 확정적우로 평가해 버리는 건 그렇게 하라고 사랑하는 부모님한테 배웠겠지?
0 - 오늘의 이슈24.10.14 14:58
혼자 도박하고 혼자 날렸으면 그나마 자숙 좀 하고 복귀할텐데 디른 사람한테 막대한 피해까지 끼쳤으니 민심회복은 어려울 듯... 그래도 언젠가는 복귀하겠지만 인기와 화제성은 예전만 못할거다... 자업자득이지 뭐...
0 - 오늘의 이슈24.10.14 11:25
슈돌 안본지 꽤 오래인데 초심은 완벽하게 사라졌구나... 엄마없이 아빠가 애 돌보는 프로그램 아니었나? 아빠들의 서툰 육아가 보는 재미였는데 그게 없으면 왜 봄?
30 - 오늘의 이슈24.10.14 11:12
아버지의 후광이 없는 일에 종사했다면 연좌제가 부당하지만 연예계에서 일을 한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지지... '내 잘못이 아니야' 라고 생각하지 마라. 조재현의 딸인 게 너의 죄다.
2211 - 오늘의 이슈24.10.14 11:07
서유나 기자님 혹시 그쪽 성향이신가요? 이건 그냥 미연 욕하라고 쓴 기사인데요? 의도가 아예 숨김이 없는데요?
10 - 오늘의 이슈24.10.14 11:05
파혼하면 즉시 제자리 찾는다. 아니, 오히려 더 응원받을 수도 있다. 진짜 잘 생각해라... 범죄자의 와이프로 범죄자가 축적한 재산으로 경제적 자유 속에서 대중의 사랑은 뒤로하고 살아갈지... 파혼하고 지금껏 이룬 것들 지켜내며 행복하게 살아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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