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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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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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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4.04.06 16:00
얘네들 미신에 진짜 진심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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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5 16:05
이 정도의 침묵이면 떠도는 얘기들 전부 인정하는 걸로 봐도 무방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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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5 11:35
팬 기만? 암표 등 공연계 적폐를 잡기 위한 조치 중에 생긴 일이다... 물론 억울하게 피해를 당한 사람에게는 적절한 배상을 해야겠지만 이거 자체로 팬 기만이라고 비난하는 게 맞냐? 그럼 저런 비위들을 계속 그냥 두는 게 맞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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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15:46
근데 의아하면서도 씁쓸한 게 BTS가 빌보드차트 1위를 차지하고 메인챠트에 장기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유명 토크쇼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는데 실질적으로 케이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미국 내에서는 케이팝이 아직도 매니악한... 조금 심하게 말하면.. 우리나라로 치면 일본 애니 오타쿠 같은 이미지마저 주고 있다는 거다. 음원시장과 SNS, 유튜브 등의 영향이 워낙 커진 세상이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온도차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간극이 넓은 것 같다. 하지만 적어도 젊은 세대에서 BTS 자체를 모르는 미국인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일본,중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는 제대로 접근조차 하지 못한 일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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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11:11
데뷔초 태도논란도 아버지 건강 문제때문에 그랬다고 해명했지만 인성이 똑바로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프로라면... 그정도로 행동하지는 않는다... 아니, 그렇게 '못한다' 학폭 단 한번이라도 연루되거나 주도한 연예인은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색출해서 싹을 잘라야 한다. 영원히 주홍글씨를 이마에 새겨서 죽을 때까지 얼굴 똑바로 못들고 다니게 해야한다. 난 학폭가해자나 조두순이나 똑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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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09:44
민낯이 좀 많이 다르면 어떠냐... 지금 이순간 저렇게 빛나는 것을... 지들도 화장 안하면 남친도 안만나려고 하는 주제에 누가 누구 민낯을 조롱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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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17:55
캣맘 욕한 건 잘못은 아닌데???... 잘못한 거 졸라 많으니까 욕할 걸로 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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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10:15
예뻐진 주이는 연예인으로서 상품성이 전혀 없다. 본인이 무엇으로 떴는지 잊었나보다... 유이가 꿀벅지를 버리고 남심도 잃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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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08:48
중립기어 완전히 풀어도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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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15:02
그냥 서로 잠깐의 SP였나? 아... 스프링클러(Spiinkler) 말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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