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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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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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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0 개
그 기자회견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면 능지에 문제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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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17:20
기자회견 제대로들 봐라 민심 역전각이다
오늘의 이슈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는 강지영의 SNS 글이 전부인데 그 행간에 모든 게 다 담겨있다고 보는가??? 난 그냥 공무원은 본인 할 일에 충실했다고 판단한다.
24.04.25 16:07
살면서 어쩌다 한번 그런 어르신 보면 측은지심 생기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노인을 매일 수십명, 수백명, 수천명의 다양한 민원과 진상을 수없이 만나다 보면 감정이 메마르고 기계적으로 변해 감. 위 내용에서도 펙트는 민원인이 면허갱신 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그래서 갱신 할 수 없다고 말한게 다임. 난 어디가 불쾌한 포인트인지 전혀 모르겠음.
오늘의 이슈
초심을 잃지 말라는 거는 '자만하지 말라'는 말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사람이 초심만 가지고 살면 발전이 없다... 성장하는 만큼 초심도 같이 성장하는 거지... 그런 의미에서 빠니보틀은 잘 성장하고 있는 거 같은데 왜 딴지냐???
15
1
24.04.25 16:05
빠니보틀 날 것 그대로의 초창기 모습이 좋았다. 지금은 너무 방송에 빠져들어서 연예인도 아닌 유튜버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에서 올라오는 컨텐츠들도 옛날 그런 맛이 안남. 협찬에 돈 들어간 냄새 너무 많이 나서 구독취소함
오늘의 이슈
작가마다 자기랑 잘 맞는 배우들이 있고 그런 사람을 자주 캐스팅을 하는 건 작가의 권리일텐데 그걸로 친목질이다 뭐다 비난하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노희경 뿐 아니라 다른 작가들도 다 비슷한데 뭘... 임성한,김순옥 이런 작가들도 맨나 나오는 사람들 나오잖아... 작가는 자기 작품이 흥행해야 하는데 안전하게 가고 싶은 마음도 있을거다... 싫으면 안보면 그만...
9
3
24.04.25 15:47
노희경작가 친분으로 송혜교좀 그만 캐스팅 하셨으면 좋겠다.....송혜교 감정절제된 무표정 높낮이없는 발성, 표정변화없는 연기 너무 지겹고 드라마 안봤는데 벌써 질려요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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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탐대실아닐까...
11
1
24.04.25 11:15
결국...또 소탐대실인건가...
오늘의 이슈
이 사태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건 당신인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14
1
24.04.24 16:52
글의 요지만 봐도 민희진 까내리기 급급한글..20%지분으로 80%본사 경영권을 장악한 사례가 있나? ㅋㅋ 정말 말같지도 않은 짓을 하는게 누굴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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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줄 잘못 서신 거 같아요...
14
24.04.24 16:01
요즘 디패 무리수 많이 두네.. 무슨 논리냐 이게? 그럼 전소미를 키운건 테디가 아닌 박진영이고, 지디를 키운건 이수만, 여자친구를 키운것도 방시혁이냐?? 그리고 디패는 ‘유한회사’란 말의 뜻을 모르나보지? 당연히 뉴진스가 실패했어도 민희진이 빚을 떠안을 필요 없지.
오늘의 이슈
댓글을 직역을 해버리네ㅋㅋㅋ 진심 저 말이 무슨 말을 하고싶은 건지 캐치가 안되냐?
2
24.04.21 23:28
준아 그때 너가 맞았으니까 그자리에 있는거야 너가 때렸음 그자리에있었어도 불안해서 잠도 못잤을껄. 잘버텼네 힘든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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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번호를 저장하지 않는 것도 이상해요;;;
3
24.04.19 14:48
딸이 아빠를 이름으로 저장한다고??? 이범수가 딱 그정도의 아빠이거나 다른 이유가 또 있을 수 있겠지만 나도 딸 가진 아빠 입장에서는 참 씁쓸하네... 이 사태의 귀책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모겠으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그게 이혼이든 화해든 너무 오래 끌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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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가지고 무슨 믿음의 아이콘 이 ㅈㄹ... 오바싸네...
24.04.19 11:03
나만 김병만 입장에 더 믿음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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