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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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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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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 개
오늘의 이슈
23.09.09 15:50
어제까지만 해도 그런 애 아니고 일진들 옆에만 있던 잘 대해주던 따뜻한 친구라고 감싸는 글까지 올라오더니 ㅋㅋ 역시 직접적인 가해자이고 다른 방관자들도 한 패이고 그런 자기 마음에 들었던 대충 이용해먹었던 꼬봉 애들이 쓴 글인가 보네 ㅋㅋ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냐? 솔직히 다 기억은 못 한대도 괴롭히고 때린 개념 정도는 까먹을리가 없잖아? 한 두명도 아니고 잊고 있다가도 기억날텐데 언제까지 거짓말로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 역시 악한 사람은 쉽게 안 변하네 자숙이고 나발이고 꼬라지 보기 싫으니까 나오지마라 양심이 있다면 은퇴해 그게 정말로 피해자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이자 진정한 사과니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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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8 22:50
오죽하면 나는 솔로 mc들이 그렇게 걱정하고 화내고 제작진이 자막을 그렇게 넣었을까 싶었다 그렇게 옆에서 뇌피셜을 계속해서 주입하듯이 해놓고 자신만 빠져나가려는 모습들이 기관이었다 후일담들을 다 들어보면 이상해도 보통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도대체 옥순이 못 괴롭혀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왜 그러지? 본인이 잘못해서 벌어진 일에 제대로 된 진심 어린 사과도 안 하고 계속해서 논란을 만들어내고 가중시키는 중이던데 그만 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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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5 12:17
기사 났을 때도 엄청 바르다고 칭찬했는데 ㅋㅋ 놀랍지도 않다 이 형은 뭐 항상 바르네 ㅋㅋ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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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8 17:35
연예인 이미지가 중요하긴 엄청 중요하네... 이렇게 어리고 예쁜데 이제는 하나도 안 깜찍하고 안 청순해 보이네... 그냥 술을 엄청 좋아하고 음주 운전으로 사고까지 낸 아역 출신 여배우로만 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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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5 20:06
가수 브로의 '그런 남자' 꼭 들어 보시길 ㅋㅋㅋㅋㅋㅋ 23세면 철이 없다라고 할 수도 있지 32세에 연봉 3천대면 어느 정도 알만큼 먹은 나이일텐데 본인의 나이 외모 재력 집안 학벌을 따져서 연봉 1억 5천 or 서울 자가 소유한 남자가 과연 올까? 오지 말라는 법은 없어도 적어도 따지는 여자한테는 안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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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7:14
문제점 1. 자꾸 영화와 드라마로 쪼개고 쪼개서 연계시키는 등 너무 많은 시리즈를 제작하고 봐야할 것이 많아짐 그럴 거면 영화화 안 하고 드라마를 내지 왜 영화가 영화겠나? 단순한 멀티버스의 문제가 아니라 필요 이상의 스토리를 전개한다는 것이다 2.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와 같은 매력적이며 리더 자질의 어벤져가 없다 충분히 훨씬 더 강한 어벤져들은 많으나 분위기를 통솔하거나 매력적으로 믿고 본다의 배우가 없다는 것이다 3. 거듭되는 캐스팅 문제가 자꾸 흑인 배우를 넣는 것이다 알다시피 흑인 캐릭터가 있어도 대 흥행을 해왔지만 외모가 별로인데다가 메인 어벤져들을 대체하는 게 거의 다 흑인 배우들이 되버려서 점점 더 재미없는 MCU에 반감만 더 사고 있고 영화의 몰입도를 심각하게 저해중이다 주인공이 얼굴인데 보기가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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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7:58
팩트는 원래 아이폰 사용자이다 이것만 봐도 문제될 건 없다고 본다 만약에 삼성 행사에 돈을 받고 갔다고 해서 현재 쓰는 아이폰을 해지시키고 갤럭시로 개통해서 행사 잘 마치고 SNS로 삼성 행사 사진을 올릴 때까지 갤럭시로 했어야 되나? 아이폰을 홍보하는 SNS도 아니고 삼성 행사에 대한 내용을 게재하는 걸 현재 쓰는 아이폰으로 했다고 해서 왜 문제가 되는 건지 모르겠다 아니면 문제를 삼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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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0 18:34
저런 자기 자식만을 생각하는 무 개념 엄마들이 정말로 한 둘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됐다 자기 친척들이 죽어도 자기 자식은 장례식장 안 데려갈 건가? 자기 자식 트라우마 걸릴까봐? 학교는 아이들의 생활 공간일 뿐 아니라 그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일터이자 생활 공간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선생님이 같은 학부모한테 시달리다가 목숨을 끊으셨는데 아이들만 생각해서 조의도 표시하지 말라는 건가? 기억해라!!! 선생님들이 있어야 학교도 있는 거다 그렇게 선생님들의 목숨을 담보로 자기 자식만을 위한다면 나중엔 학교 마저도 사라질 거다 ㅡㅡ 자기 자식들의 학교 선생님이 슬프게 생을 마감했어도 위로는 커녕 자기 자식들 걱정 밖에 안 하네 가해 엄마와 마찬가지인 엄마들이다 ㅡㅡ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부모다 본인들 자식들한테 참 좋은 교육 가르친다 어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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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09:08
우롱맨은 꺼지시고 태극기 띄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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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15:22
결국은 품고 가는구나 그래도 볼 건데 절대로 돈주고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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