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그런 애 아니고 일진들 옆에만 있던 잘 대해주던 따뜻한 친구라고 감싸는 글까지 올라오더니 ㅋㅋ 역시 직접적인 가해자이고 다른 방관자들도 한 패이고 그런 자기 마음에 들었던 대충 이용해먹었던 꼬봉 애들이 쓴 글인가 보네 ㅋㅋ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냐? 솔직히 다 기억은 못 한대도 괴롭히고 때린 개념 정도는 까먹을리가 없잖아? 한 두명도 아니고 잊고 있다가도 기억날텐데 언제까지 거짓말로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 역시 악한 사람은 쉽게 안 변하네 자숙이고 나발이고 꼬라지 보기 싫으니까 나오지마라 양심이 있다면 은퇴해 그게 정말로 피해자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이자 진정한 사과니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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