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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dusIG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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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
저런애들요? 뭘 아세요? 남자들은 다 성욕 있습니다. 아이들도 본능이 있구요. 오히려 정상발달 아이보다 본능을 절제하고 드러내지않는 훈련을 아주 오랫동안 합니다. 믈론 자기조절이 힘들긴하나 그저 무관심으로 대응하시면 될일입니다. 아는척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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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08:48
저런 애들 특징이 성욕 엄청나던데..
오늘의 이슈
친정엄마가 한국오는게 맞다고 누가그래요? ㅋㅋㅋㅋㅋ 난 내가 친정가는게 더좋은데? 내가 나고 자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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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21:53
보통은 친정엄마가 한국오시는게 맞을텐데 ㅋ 괌에서 출산하고 싶었나?
오늘의 이슈
오~저도요~ 목소리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너무 막 격하게 오바라고 고함안질러서 듣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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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10:31
나도 mbc만 보는데 양궁 펜싱 수영 다른경기랑 중계 겹치는거 없으면 김성주가 다 하던데 김성주 해설이 제일 듣기 편함 십세개!!!!🤣🤣🤣 장혜진과의 조합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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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엄마도 아빠도 필요합니다....워킹맘인것은 이해하겠으나, 아빠를 차단하고 아이들 폰을 끄게하고 아이들은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일끝나고 느지막히 들어가다니 ㅜㅜㅜ 상상도 못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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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6 17:39
아들생일은 미리해줬고 못빠지는 행사가 잡혀있었으면 생일당일에는 아빠랑 있게 허락해줬으면 됐잖아 아빠랑있게 하기는 싫고 행사는 가야겠고 본인도 찔리니까 그 관종께서 행사사진은 올리지도 않음 저런게 얼마나 쌓였겠음 서울만가면 연락두절 나중에 이리저리 사진올라오고
오늘의 이슈
자폐아이 키우는 입장으로써 집에서 데리고 있고싶어도 나라에서 혹은 학교에서 교육법상 그게 마음대로 되는일이 아니에요. 집에서 데리고있는것도 학대라고 생각하거든요. 특수학교를 가고싶어도 말을 하고 자조가되면 바늘구멍 뚫기보다 어려워요.(지능이 24개월이라도) 교육현실도 잘 모르시면서 선생님 통제가 안되는 아이들은 집에서 엄마가 봐라는 쉬운 얘기하지마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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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4:48
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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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맥주마심서 울었어요.. 더 힘내서 살아야겠다 반성도되고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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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8 00:23
옆에 시각장애인 팔에 줄 메고 뛰실때 나 샊 반성하고 오열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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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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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5 11:48
추자현씨의 가정사를 알면 절대 이혼은 못할겁니다. 부모님이 이혼했고, 추자현씨 학창시절 할머니에게 아들이 아닌 딸이라는 이유로 온갖 구박을 받았고 이혼가정의 아픔을 잘 알기에 우효광씨가 바람을 폈어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추자현씨는 노력할 거에요. 추자현씨가 용서했는데 네티즌분들이 비난하지 말고 그냥 지켜보세요. 제일 힘든건 추자현씨고 가정을 지키게 힘을 보태줘야 합니다.
오늘의 이슈
달래서 보내는 부모들 많아요. 안가려는 애들도 많구요. 일반적인 상황인데 걱정까지 하실 필요는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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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5 09:58
아이가 학교 갈 나이가 되었으면 좀 단호하게 이야기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학교를 달래서 보내다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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