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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qlKxzm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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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qlKxzm2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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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 개
오늘의 이슈
24.09.01 02:31
와 이수지 리스펙. 이게 직업정신이다. 다른 개그맨들 긴장 좀 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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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8:02
부부 관계야 그들만이 아는거라 뭐 잘 모르겠고. 애착 잠옷 헤질 때까지 입고, 로브 같은 거 입은 걸로 뭔가 자신에 대한 설명이 된다고 이야기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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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06:39
새엄마가 본인이 어른 입장에서 먼저 다가가 주고 수빈이를 품어주는 맛이 있어야 된다고 본다. 하나하나 서운하고 뭐하고 따질 필요가 뭐있나? 기사가 자극적으로 나갔고 수빈이가 오해한 것 같으면 연락해서 그런의도가 아닌데 기사가 그렇게 나간 것 같다 라고 풀고 하면 되지. 쉽지 않은 일이긴 하나 딸 있는거 모르고 결혼한거 아니고 알고 한거면 어느정도 감수할 건 하고 내가 난 새끼까지는 어렵더라도 가족으로서 확 품을 결심을 해야지. 안그럼 서로 계속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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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05:03
타이밍이 공교로운 거고, 둘 다 고생한거지, 그게 남자한테 서운할 일이 아니라 서로 감사할 일. 그럼 애 낳는 거 옆에 지키고 올림픽 안나가? 그나저나 금이랑 같이 온 복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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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2 00:39
얼굴에 손대지 말지.. 참.. 웃는 입매는 엄마 닮았는데 코랑 입술이랑 너무 안타깝다. 화장은 왜 저렇게 무서워 보이는데? 아직 너무 어린 나인데 풋풋함은 건너 뛰고 인위적인 모습이.. 엄빠가 있었으면 저렇게 하게 냅뒀겠나 싶고, 할머니 말은 듣질 않고.. 이래서 부모가 필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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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4:37
쌍꺼플이랑 한 것 같은데.. 얼굴에 손대지 말지.. 나이먹을 수록 피부 탄력 시술 정도만 하면서 곱게 늙어가는게 제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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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7 17:54
잘났다 잘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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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3 14:06
이게 왜? 예쁘고 현실적이기만 하고만. 난 또 표정이 맹구로 나온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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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1:33
너무 멋지다. 그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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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6 17:40
이혼 결국은 진흙탕 싸움인데 법원에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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