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도 너무 안됐고, 아이들 특히 첫 째는 새아빠로 받아들이는 것도 어려운 과정이었는데 또 이렇게 됐으니, 어린 마음에 두고 두고 상처일 건데.. 어른들이야 본인들 선택이었다지만 아이들이 마음 아프다. 장신영도 그런 마음으로 묻고 가려고 했을건데. 누구나 이런 상황이면 이혼 하고 싶었을 거지만 엄마로서 아프지만 가정 지키기로 선택한거라 정말 따뜻한 응원해주고 싶다. 옛일 이야기 할 때 있을 거예요. 아이들이 보물이니 잘 키우면 뿌듯할 날 반드시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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