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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7 07:54
진짜 기자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 뉴스1 박세연 기자님 여러의미로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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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2 10:43
이성민 연기도 최고였지만 차주영 진짜 다시 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옥씨부인전 보면서 연진이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고 눈물의 여왕 보면서 전재준을 지울 수가 없는데(이건 약간 비슷한 캐릭터라 더 그런듯) 원경 보면서 혜정이는 아예 잊었다.
6030 - 오늘의 이슈25.02.02 18:24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보면서 흔하지 않은 얼굴에 본인만의 매력을 가진 배우인 것 같아서 팬 됐는데 팔로우가 개인의 자유이듯 그런 취향의 배우에게 실망하는 팬심도 팬의 자유지 뭐.. 비난하진 않겠지만 응원하던 마음이 사그라드는 건 사실임.
1530 - 오늘의 이슈25.01.29 20:07
옥씨부인전 보고 추영우 배우 팬 됐는데 주지훈X추영우 라니.. 아직 안봤는데 반응보니 너무 기대되네요!
0 - 오늘의 이슈25.01.29 18:15
윤은혜씨 진짜 팬이고 배우로도, 가수로도 매력 있다고 생각하는데 진행은 진짜 아닌 것 같아요ㅠㅠ잘 하는 거 하는 모습이 훨씬 예뻐요.
4253 - 오늘의 이슈25.01.19 19:44
다른 배우가 해도 잘 했을지 안봐서 모르는거지만 전미도는 진짜 채송화 그 자체였다고 생각함
80 - 오늘의 이슈25.01.11 21:58
틈만나면 나왔을 때도 머리 스타일이 뭔가 촌스럽고 정돈이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핑계고도 비슷하네. 저 예쁜 얼굴을 저렇게 노숙해보이고 촌스럽게 만들다니.. 헤어샵 바꿔야 할 듯ㅠㅠ
30 - 오늘의 이슈25.01.10 16:55
이제 고민시 정도면 굳이 혜리 언급해가면서 마케팅 하지 않아도 되지않나? 배우 매력이나 연기력으로 어필해야지 가만히 있는 이전 모델 머리채 잡고 있네. 심지어 모델 바뀐지 몇달 된거구만..
94120 - 오늘의 이슈25.01.09 15:49
원래 좀 산만하고 야무진 스타일이 아닌 건 알겠는데 지난 방송부터 컨셉 너무 과하게 잡네.. 지난 방송에 나온 모습이나 본식 시간 착각했다는 내용들이 전부 다 있는 그대로라고 하면 그건 더 문제인데.. 에휴
301 - 오늘의 이슈25.01.09 10:53
응급 상황에 카메라 들이대고 찍고 업로드 하면서 다닌 것도 아니고 상황 다 정리되고 본인 sns계정에 올린 걸 왜 뭐라고 하지..? 유해하거나 불법 게시물도 아니고 기록용으로 본인 개인 계정에 올리는 육아 기록마저 이해받을 수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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