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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방송 볼 때부터 영호 그렇게 봤음ㅋ -> 단물 쪽 빨고 발 뺄 스타일. 정숙은 그저 본인 좋으면 좋은대로 당연한‘정숙’이란 가면도 안쓰고 가감없이 고대로~~ 표현을 자유롭게?!해서 => (이 부분이 미숙함) 구설 오르고 욕이란 욕은 다 먹었는데~ 사실 사람은 정숙이 진국임! 본인 감정에 충실해서 어떤 계산없이 사람들을 구분짓지않고 내 사람이라 느끼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다 퍼주는 게 (특히 남녀관계에선 을이라) 손해, 상처, 배신이 다반사 일 수 있지만 정말 진솔했음. 가식 1도 안느껴짐. + 영호는 이미 계산 다 끝냄~~ 정숙님 생긴대로 여우같이 굴어요!~~ 왜 거둬줘. 개빡치는줄ㅋ 스토킹신고, 뱅기표취소->친구들이랑 여행 ㅋㅋㅋㅋㅋㅋ, 재결합에 요구사항 35가지 조건 붙이고ㅋㅋㅋㅋ 아니 입아퍼. 갖다버려ㅌㅌㅋㅋ 돈도없는거

결혼은 현실이고 20년 같이산 부부도 50년을 같이산 부부도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꿀수 없어 싸움이 일어나고 그럼에도 맞춰가며 산다고들 하는데.. 벌써부터 한사람의 일방적인 요구. 그것도 35가지나 되는 조항을 견디며 살수 있을까? 지금은 35가지가 결혼하면 더욱 추가될건데 현명한 판단을 하실수 있기를

악플달것없다 자기감정에 솔직했고 그 행동에 책임감 있게 서로 만나고있으니 충동적이라 생각했지만 멋있어보인다 감정가는대로 그렇게사는거지뭐

남자들은 한편의론 약간의 퇴폐미? 천박? 이런 면에 끌리는 경우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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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영수 님, 15기 현숙 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용기 있는 플러팅과 솔직한 대화로 두 분의 관계가 더 깊어지길 바랍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두 분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해지네요. 앞으로의 데이트도 응원할게요!

구글 - 단요가스캔들 검색

이런착한애가 본인한테 가해자라는 단어를 눈앞에서 들었을때 얼마나 충격받았을까..

보는데 진짜 개욕나옴 남편한테 천만원도 못벌어오냐 이러고 투잡하라 그러고 저정도면 본인 정신병인데 남편 탓하고있 음 오줌도 가족들 한명씩 변기에 싸게하고 나중에 내리고 저건 아동학대임 이번에 안고쳐지면 이혼하세요 애가 깨끗한 물로 씻고 싶다할때 눈물나옴ㅜㅠ

오은영그만좀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