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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RxBb83
25.02.28 06:59
부모님이 자기돈 슈킹한건 모르네… 니 돈을 달라고 말도 못하는 바보면서 와이프한테 욕하고 자살하겠다고 협박질이나 하다니… 게다가 결혼식도 아직 못올림. 임신소식 알리니까 남동새네가 바로 결혼 날짜 잡고 형인 강지용한테 알리지도 않음… 얼마나 형을 호구로 봤으면 저따위 행동을 하냐… 내가 아내라도 쌍욕이 나오지! 집도 아내가 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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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축구선수ver. 보면서 하남자의 끝판왕을 보았음. 11년번 돈 부모가 슈킹한건데 당한지 모르고 지네 가족 욕한다고 개거품시전.. 지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자살한다고 협박시전.. 나 같아도 또 쇼한다 생각할듯. 이 모든 원흉은 니 부모와 아직도 그 부모를 쉴드쳐주는 너 자신일뿐, 솔직히 보면서 와이프가 너무하다 싶은 사람 1도 없을듯. 정신적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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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애옹애옹이
25.02.28 23:13
이거 레알 ㅋㅋㅋㅋㅋ 부모님댁 가서 자살소동해도 모자랄판에 ㅋㅋㅋ 엉뚱한데다가 자살한다고 협박..... 도대체 뭐함???????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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