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축구선수ver. 보면서 하남자의 끝판왕을 보았음. 11년번 돈 부모가 슈킹한건데 당한지 모르고 지네 가족 욕한다고 개거품시전.. 지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자살한다고 협박시전.. 나 같아도 또 쇼한다 생각할듯. 이 모든 원흉은 니 부모와 아직도 그 부모를 쉴드쳐주는 너 자신일뿐, 솔직히 보면서 와이프가 너무하다 싶은 사람 1도 없을듯. 정신적 효도?? 솔직히 것도 왜 해야하나 싶음. 부모랑 연 끊고 와이프랑 딸만 보고 열심히 살면 이혼 안하고 잘 살수 있음. 제발 부모랑 연끊어라 박수홍처럼.. 부모라고 다 똑같은 부모만 있는게 아니야. 니 부모가 너한테 빨대꽂고 필요없어지니까 니가 죽던 니가 빚에 허덕이던 모른체하는건데 왜 너만 모르냐..???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