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돌싱기수 영수만 빼고 남자, 여자 비쥬얼 최악! 출연자 비쥬얼 모태솔로 특집과 흡사함!! 재미 없을듯~ 이번 기수는 망한듯!! 비쥬얼 진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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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eOIrhK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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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거울은 전부 깨버리셨나봐요
3423.07.27 05:50그냥 부럽다고 하세요
423.07.27 05:49어디가 닮았지? 얼굴이 너무 말라서 빈해보이던데 ㅠ오늘의 이슈무식한자가 글을 쓸수있는 권리를 얻으면 이런 글을 쓰게됩니다 재판이 진행중인데 이미 문제가 있다고 낙인을 찍었군요 한번도 본적없는 아이일텐데요 대단하십니다 익명이라는 미명 하에 악의평범성은 오늘도 상상 이상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얼굴 보고는 한마디도 못하실것 같은데요
10623.07.27 05:43삭제된 게시글입니다.무식하면 힘이 넘칩니다 사고라는 뇌를 거치는 에너지를 쓰지않아 감정에 모든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죠 재판이 진행중인데 어째서 본인들이 재판관이 되어 판단하고 처벌하려하는 것일까요 최소한 문명의 맞는 품격은 갖추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마녀사냥은 북쪽으로 올라가면 가능합니다 공화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법을 우습게 알거면 무인도 하나 사서 국가를 선포해서 그곳에서 혼자 사세요
251123.07.27 05:37삭제된 게시글입니다.시소를 이해못하신게 아니라 이해하기 싫으신거군요 이해하면 패배하는거라 여기시는거니까요 그럼 학생인권조례는 왜 없애야한다고 하면서 교사와 학부모와 마주치지 않게 해라 문제학생을 지도할 인력과 교사를 보호할 청원경찰을 학교에 배치해라 교실에서 훈육할 권한을 달라 또한 이때문에 발생할 고소와 민원에서 교사를 보호해달라은 건 왜인거죠? 결정적으로 학생의 인권을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교권이 무너졌다는게 당신들 논리인데요?? 논리적으로 한마디도 받아칠수 없으실건데 왜 그런 무모한 도전을 하셨는지 참 가소롭네요 아 혹시 시소가 뭔지 모르시나요?
23.07.22 23:54근데 저렇게 하는 것이 추모임? 악플이라며 언급한 사람의 지적이 더 타당한 것 같은데? 언제부터 지 하고 싶은 이야기 하고 검은 리본 달면 그게 추모임?오늘의 이슈cov님 저에게 사과해주세요 찔리는 행동을 방금 하셨으니까요
123.07.22 22:23근데 저렇게 하는 것이 추모임? 악플이라며 언급한 사람의 지적이 더 타당한 것 같은데? 언제부터 지 하고 싶은 이야기 하고 검은 리본 달면 그게 추모임?오늘의 이슈아는척 한적 없습니다 사실을 말했을뿐이에요 시소가 아니면 뭔가요? 피해자가 항상 교사였습니까? 학생인적은 없어요? 모두가 뭘 참아왔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전체가 교사에요? 뭘 안다는거에요? 교사분은 고인이시고 유서도 없으며 그 어떤 사실관계도 증명된데 없는데요? 동료교사가 주장했다고 나오지 그어디에도 동요교사의 주장이 사실이라도 입증됐다 말하는 가사는 없습니다 평범한 교사가 아니라고 한적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결론은 이미 정치권과 한 테이블에 앉는것일 뿐입니다 그것만 바라기에 고인이 된 교사를 이용할뿐 사망의 진실은 중요하지 않죠
123.07.22 18:08근데 저렇게 하는 것이 추모임? 악플이라며 언급한 사람의 지적이 더 타당한 것 같은데? 언제부터 지 하고 싶은 이야기 하고 검은 리본 달면 그게 추모임?오늘의 이슈맞는 말입니다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을뿐 결국 유서도 없고 선생님은 이미 고인이기에 어떠한 수사결과도 무용지물입니다 만약 교권 문제가 아닌 다른 사유의 근거라도 나오면 난장판이 될것입니다 조작됐다면서요 이미 대중은 조사를 통한 진실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분노를 풀수있는 대상을 바랄뿐이에요 학교난 교권에 힘이 실리면 학생인권이 학생인권에 힘이 실리면 교권이 무너지는 시소입니다 모든것을 정치적으로만 해석하려 하는 사람들 때문에 오늘도 학교는 혼란스럽습니다 가해자나 피해자는 특정한 사람이지 왜 교사거나 학생이라 표현되어야 할까요?
52523.07.22 16:45근데 저렇게 하는 것이 추모임? 악플이라며 언급한 사람의 지적이 더 타당한 것 같은데? 언제부터 지 하고 싶은 이야기 하고 검은 리본 달면 그게 추모임?오늘의 이슈신고했습니다 삭제하셔도 소용없습니다 반성하시고 사과해주세요 지금 바로요
23.07.21 10:51오히려 저런 커플들이 더잘사는 경우도 있더라 오래사귀면 뭐하냐 그만큼 권태기같은것도 빨리오던데오늘의 이슈어떻게 논리적인 반박은 한반도 못하시죠? 평소에도 남 뒷담하다 걸려서 기겁하며 잘못했다고 싹싹 빈 경험 있으신가요? 그 트라우마로 온라인에서는 대담하고 뻔뻔하게 비아냥대걸로 추측되는데 맞죠? 여기말고 커뮤니티 여럿 하시죠? 남 씹는 재미 못버리고 결국에는 찾아낸거죠 익명의 온라인이라는 세상을요
223.07.20 22:51오히려 저런 커플들이 더잘사는 경우도 있더라 오래사귀면 뭐하냐 그만큼 권태기같은것도 빨리오던데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