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입니다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을뿐 결국 유서도 없고 선생님은 이미 고인이기에 어떠한 수사결과도 무용지물입니다 만약 교권 문제가 아닌 다른 사유의 근거라도 나오면 난장판이 될것입니다 조작됐다면서요 이미 대중은 조사를 통한 진실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분노를 풀수있는 대상을 바랄뿐이에요 학교난 교권에 힘이 실리면 학생인권이 학생인권에 힘이 실리면 교권이 무너지는 시소입니다 모든것을 정치적으로만 해석하려 하는 사람들 때문에 오늘도 학교는 혼란스럽습니다 가해자나 피해자는 특정한 사람이지 왜 교사거나 학생이라 표현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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