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논리적인 반박은 한반도 못하시죠? 평소에도 남 뒷담하다 걸려서 기겁하며 잘못했다고 싹싹 빈 경험 있으신가요? 그 트라우마로 온라인에서는 대담하고 뻔뻔하게 비아냥대걸로 추측되는데 맞죠? 여기말고 커뮤니티 여럿 하시죠? 남 씹는 재미 못버리고 결국에는 찾아낸거죠 익명의 온라인이라는 세상을요
단순하게 비하하면 비하한게 아닌게 되나요? 논리적으로 반박이 안된다고 비꼬고 싶은거 같은데 깊이 간게 3줄이면 평소 책을 얼마나 안 읽는건가요? 생각 없이 뒷담하다 걸린게 창피한 표정이 눈에 선하네요 뭘 똑바로 알아서가 아니라 단지 편들어주고 싶은 미성숙한 마음으로 글을 쓰니 지적을 당하는거에요 누군가를 깔아 뭉게면서 극대화하는 말버릇은 고치는게 좋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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