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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eOIrhK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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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eOIrhK5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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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 개
님이 뭔데 나오라 마라에요? 익명이면 갑질해도 된다는겁니까? 진짜 익명으로 어깨에 힘주는 사람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순 억지로 쥐어짜듯 비난할 건더가를 찾는 모습 언론도 좀 자제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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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8 20:39
와이프 등판해라.. 주호민 뒤에 숨지말고
오늘의 이슈
그냥 님은 싫어하세요 왜 굳이 글로 표현을 해서 사람에게 상처를 주려고하세요? 이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에요 익명으로 여론을 자칭하며 하는 갑질이에요 이런건 미성숙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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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7 10:09
이쁘고 다좋은데... 마치 반골기질인척 특이한척?하려는 그 무언가가있음...
오늘의 이슈
그걸 왜 니가 결정하세요? 꼭 혼자는 뭣도 안되서 눈도 못마주치면서 온라인만 되면 여론을 우리로 칭하며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에게 갑질하려는거 진짜 진상 짓입니다 그냥 싫어하세요 그걸 왜 굳이 비난으로 표현해서 한 사람을 공격하는 피해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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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7 09:58
일반인이면 머리망가질까봐 안쓰는거 인정 근데 무대인사면 쓰는척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오늘의 이슈
그런 극단적인 사례들만 눈에 들어오고 그게 자극이자 가십이니 그걸로 모든 세상을 판단하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안된다는것을 알지만 이러는게 재밌거든요 그렇죠? 극단적인 사례니까 뉴스데 나오는거에요 제발 재밌는 상황으로 이끌어가고자 사회문화를 극단적으로 끌고가려하지 마세요
23.08.06 21:23
매우 공감합니다. 그리고 교사이기전에 인간이니까, 인간적으로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자질있는 훌륭한 교사였다는 말에는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그리고 이제 장애아동에게 저 교사의 발언이 용인되면 친구들도 거리낌없이 넌밉상이야 너 머리에 뭐가 들은거야 너진짜 싫어 라고 하겠죠 당연히 우리 선생님도 하는데, 좋은선생님이 더 많은데 안타깝네요.
오늘의 이슈
내가 포기한걸 남들도 포기해야 본인이 나약한 사람이되지 않으니 하신 말씀이시죠? 그걸 깨달았다 포장하시기 위해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계신거고요 님은 그저 중도 포기하신거에요 통통함을 추구하든 마름을 추구하든 무엇이 옳다 판단하려 하지마세요 본인인생 본인이 살지 남이 대신 살아주는게 아닙니다 책임도 본인이 질걸 알고있는데 건강하고 통통한게 더 보기좋다 라는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게다가 묻지도 않은걸 함부로 널 위해서 해준단 식으로 말하고 다니시면 똑바로 내 인생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마라 는 똑부러진 소리 듣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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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01:55
젊을 때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몸매가 얼마나 예쁜지 그 때는 모름. 그 시절 지나온 사람들한테 둘중에 어떤 스타일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마른 몸은 별로 선택 안할 듯.
오늘의 이슈
통통: 키가 작고 살이 쪄 몸이 옆으로 퍼진 모양. ‘똥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국어사전 발췌입니다 모르면 알려고 노력을 하세요 노력하지 않을거면 우기지 마시고요 꼰대란? 나이를 무기로 논리를 합리화하려 하기 때문에 해당소리를 듣게됩니다 통통해서 매끈하다는 어불성설로 시기심을 합리화 하지마시고 마름을 추구하는 사람을 존중하세요 나이든 사람의 탄력 이야기는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논리를 완성하고자 한다면 논점에서 벗어나지마시고요 나이를 무기로 이용하시려 의도는 알겠으나 나이드신분들도 마름을 추구하는 분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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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00:52
젊을 때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몸매가 얼마나 예쁜지 그 때는 모름. 그 시절 지나온 사람들한테 둘중에 어떤 스타일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마른 몸은 별로 선택 안할 듯.
오늘의 이슈
말에는 의도가 중요합니다 왜 이 기사에 그런 글을 적었을까를 해석하면 의도가 보이죠 보통 본인은 잘 모릅니다 내면에서 소리치는 감정을 말이죠 한소희의 말의 의도는 연예인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빼지 않았을것이다 입니다 건강한게 중요하다는 거죠 그럼에도 님이 앞뒤 맥락상 그런 댓글을 적을 이유는 마름을 추구하는 사람을 나쁜사람 바보같은 사람으로 만드는 정치질일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름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존중해야합니다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그때는 모른다는 단언으로 얻을수있는건 '꼰대'라는 응수 말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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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00:42
젊을 때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몸매가 얼마나 예쁜지 그 때는 모름. 그 시절 지나온 사람들한테 둘중에 어떤 스타일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마른 몸은 별로 선택 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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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세상을 비판적으로만 보게되죠 그런 논리는 교사측에서도 마찬가지죠 게다가 교사측 의 마녀사냥 여론으로 사법부의 압박을 가하는건 전관예우 못지않는 힘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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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23:21
우리나라의 재판결과는 공정의 결과가 아닌 돈의 위대함만을 증명하는 시대가됐지 법의 그 꼬투리 한개 잡아서 물고늘어질수 있는 능력 그리고 전관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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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를 드립의 도구로 쓰는 사람이 있네요 진짜 익명이라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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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23:18
주호민 자식 서이초로 전학시키자..그럼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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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은 정상체중 이상이라는 의미입니다 근데 거기에 탄력있는 몸매라기라.. 매치 되기 힘든 단어네요 그저 기저에 '니가 너무 말라서 내가 뚱뚱해보이잖아 너처럼 빼고 싶은데 빠지지도 않고 빼도 너처럼 안이쁜게 가장 짜증나' 로 읽어집니다 여자어는 정말 해석하기 쉬워요 근데 정작 본인은 잘속였다 생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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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22:58
젊을 때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몸매가 얼마나 예쁜지 그 때는 모름. 그 시절 지나온 사람들한테 둘중에 어떤 스타일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마른 몸은 별로 선택 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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