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rhftn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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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30 08:57
접시위에 올라서 물어뜯기는중이란걸 의미하는거 같은데 이 사람은 진심으로 뭐가 잘못됐는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는게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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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9 21:48
웃기지도 않고 재치가 번뜩이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이런 수준낮은 개그하는 애를 왜자꾸 쓰는거냐. 이 사람의 개그를 보고 있으면 웃긴게 아니라 항상 불쾌함.
30 - 오늘의 이슈24.09.16 09:07
또 변수미같은애 만날거면 재혼안하는게 낫지
831 - 오늘의 이슈24.08.13 10:41
악플은 본인의 언행이 부르는것 같은데.. 4학년이 한참 미팅하고 놀러다니는 나이라고? 대부분의 졸업학년에.들어간. 친구들은 고3처럼 살지 않나. 취업앞두고 다들 치열하게 살 나이인데. 이러니 욕먹지.
2881 - 오늘의 이슈24.08.11 02:55
이 언니는 라면을 끊을게 아니라 술을 끊어야 해.
510 - 오늘의 이슈24.05.18 18:51
저기에 공연 보러 가는 아줌마들도 제정신아님.
50 - 오늘의 이슈24.05.12 16:05
무슨 대체불가 캐릭터도 아니고 snl에 나오는지. 시즌끝나니까 또 미국행. 돈은 벌고 싶고 남편이 미국에 있으니 아들 군대 안보낼 수 있는 핑계가 있어 얼마나 신났겠어. 남편이 있으니 출산육아하러간다더니만 출산한지 얼마 안돼서 갓난아이를 비행기 태우는게 원정출산 아니라고 우길 수 있는 일인가? 난 또 뭐 아기 다 클때까지 쭉 살러가는줄. 그래서 원정출산이다 뭐다 떠드는 사람들에게 아닥하라고 하는줄 알았음. 위법하지는 않지만 비도덕적인 사람들은 제발 방송가에서 퇴출됐으면 좋겠다.
1410 - 오늘의 이슈24.05.06 09:30
꼬아서 볼게 뭐있나. 자기 직업이 보여지는게 중요한 배우이다보니 조심해야하는 음식들을 그동안 아예 하지 않으려고 한거로 보이는구만. 며칠전 연정훈이랑 행사나온 사진보니 관리 저렇게 하니까 나이가 들어도 천상 연예인이구나 싶더라.
10 - 오늘의 이슈24.04.02 17:24
우리 아들 학폭피해자로 학폭위 열렸었는데 정말 누가봐도 이견없이 심각하면 8호나 9호 나온다. 우리아들은 애들 여러명이 머리로 계속 밀고 창고에 가뒀는데 3호나왔다. 이 정도도 피해자입장에서는 트라우마 생기는데 8호면 어떤 정도일지..
100 - 오늘의 이슈24.03.17 08:49
류준열이 생긴것과 다르게 매력이 어마어마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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