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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xIoedmo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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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xIoedmo3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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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 개
qPpXAue83 참 부정적으로 세상 산다… 동일하게 주어진 하나뿐인 인생 저렇게 부정적이고 욕먹으며 살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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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7 23:29
사람 인생 참 덧없다... 언젠가 이렇게 갈 거.. 왜 이리 싸우고 죽이고 시기하고 사는 걸까 .
오늘의 이슈
10년도 적다. 한 아이와 그 가족의 향후 망가진 인생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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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8 11:13
아동학대교사는 징역 10년이상 때려라 아이들 미래를 망치는거
오늘의 이슈
고생많으십니다
24.03.27 10:10
솔직히 수고하십니다 수고많으세요 이런 건 그 의미 자체보다도 그냥 오프닝 멘트처럼 쓰이는 거 아님? 연장자한테만 조심하면 되는 표현 같은데 그렇게 배우자 앞에서 아는 척이 하고 싶으셨쎄요?ㅋㅋㅋ
AvsB 선택고민
한편으론 그래야할만큼 우리나라 특수아동을 위한 시설이 열악해서 그저 장애아 부모면 입닫고 귀닫고 눈감아야하나 싶을정도에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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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2.02 23:16
오히려 저 장애 학부모들에게 편견이 생기네.. 장애가 있어 못알아들으면 폭언을해도 되고 수업도 안해도 되고??? 그저 맡아주기만하면 땡????????? 왜??? 장애가 있어서????
오늘의 이슈
동감합니다. 진짜 반대상황 똑같이 겪으면 여기 악플 써댄 사람들 거품물고 더하면 더했지 “아 장애 특수 교사는 힘드니 우리 애 그런 욕 듣는건 당연하지~” 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ㅋ
24.02.02 23:15
여기 절반 이상이 선생인듯. 비상식적인 인간들, 어느 부모나 주호민 처럼 당하면 똑같이 할걸? 바보처럼 가만히 있겠냐?
오늘의 이슈
행동을 행하는 아이 지능이 3,4세인데 이걸 칼 휘두르고 음주운전하는거랑 비교한다는게 진짜 무논리 하;;;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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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23:0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단호하게 따끔하게가 “분리조치됐으니까 다른 친구를 사귀지 못할 것", "너 진짜 밉상이네", "머릿속에 뭐가 든 거야" 등의 발언을 한 상황이 담겨있다. 이건가요????? 이건 선생이 할 대사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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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22:45
“ 여자아이 앞에서 바지를 벗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보라고 내린 건 아니고 걔가 봤다.” ㅋㅋ얼마전에 때린게아니라 자기아들손이 상대방빰에 맞은거라고 한학부모변명 생각나네 ;;
오늘의 이슈
그 상황 돼보셨어요? 겪어보지도 않고 그렇게 타인 상황 본인 기준으로 부정적 판단하는게 더 소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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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16:02
이때 기도해달라고 글올렸다가 애 아픈데 sns 한다고 악플 쓰던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저분도 기독교인이라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글 올렸을텐데. 생각없는 엄마로 몰아가던 사람들. 그거 보면서 사람들 왜저러나 싶었는데. 아기가 하늘나라 가고 사과는 했는지, 반성은 했는지 궁금하다. 남의 아픈 이야기에 소금치던 그 사람들.
오늘의 이슈
얼마나 간절하고 기적을 바랐으면 그런 상황에 sns에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갔을까요.. 기독교인이시니 기도의 힘을 바라고 썼을 뿐인데… 무교지만 애기 있는 엄마라면 그 마음 충분히 너무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그걸가지고 그럴 시간이 있냐, 애 아픈데 sns 한다며 욕했던 사람들 똑같이 돌려받으실거에요. 진짜 소름끼치고 무서웠어요 인간이란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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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11:46
이때 기도해달라고 글올렸다가 애 아픈데 sns 한다고 악플 쓰던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저분도 기독교인이라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글 올렸을텐데. 생각없는 엄마로 몰아가던 사람들. 그거 보면서 사람들 왜저러나 싶었는데. 아기가 하늘나라 가고 사과는 했는지, 반성은 했는지 궁금하다. 남의 아픈 이야기에 소금치던 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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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5살 아이가 무슨 죄라고….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고 무서웠을까ㅠㅜㅜㅠㅠ 개요ㅓㅇㅇ허ㅓ 욕도 아깝다 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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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1 00:14
아 진짜 욕도 안나온다. 저 개 버러지 하.....저런것도 인간이라고.. 아 너무 화가 난다... 아기야... 아........하... 저 엄마 어떻게 살아... 아 진짜..... 아가야..... 좋은곳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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