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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혼외자여도 사유리랑 정우성은 개념이 다르긴 한데... 뭐 여튼 기존 전통적인 가족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생겨나고 인정받는 시대인건 ㅇㅈ 근데 자의던 타의던 부모들의 이해 관계는 본인들의 선택이라고 하지만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에겐 좀 가혹한게 아닌가 싶기도... 근데 정말 정우성 친부 이슈는 좀 충격적이긴 하다...

저 그룹 논란 터질 때마다 유일하게 안 엮인 클린한 멤버라고 할 때 조용히 묻어가지 왜 주접을 떨어서 일을 더 키우냐... 최민환 한테도 그닥 도움 되는 것 같지도 않구만... 더구나 이전에 다른 멤 때문에 비슷한 이슈가 있었는데.. 몸 사리지는 못할망정 결혼해서 애가 셋인데 저런 게 잘한 일이라 생각 되서 편드는 건지... 옹호할걸 옹호해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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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여전히 율희가 철이 없다고 느낌. 애들 생각하면 저런거 터뜨리면 안되지. 차라리 처음부터 이혼할때 개싸움을 하던가. 요새 슈돌 나오면서 애들 얼굴 알려질대로 다 알려지고 자기도 이혼했다고 이혼프로그램 나오면서 온 세상에 이혼가정임을 알려놓고 이제와서 자기가 욕먹으니까 저런 녹취록 흘리는건 오롯이 자기 생각만 하는거 아님? 양육권 가진 아빠는 이제 그럼 뭘로 돈벌어서 애 키울것이며 애들은 이제 업소남 애라고 손가락질 받을건데 생각이 있는건가? // 댓글들 보면서 추가적으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해서 추가합니다. 저는 율희가 상대측 언플에 당하고만 있어야한다는 취지가 아니라 최소한 애들이 다 공개된 상황이고 친권 양육권 모두 아빠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 본인이 억울했다면 이렇게 유튜브에 녹취를 풀 게 아니라 정식으로 친권 양육권 가져오는 소송을 하든 명예훼손 소송을 하든 우선은 남자한테도 잘못이 있다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우회적으로 비추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예요. 녹취록을 푸는건 여론반전엔 도움일지라도 애들 조롱거리되는게 더 큰일 아닌가요..?

이 사건.. 너무 충격적이였어서 잊지도 못함 안 그래도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정신병이 빌미긴 했지만 생각보다 계획적이였고 무엇보다 신생아 조카를 창밖으로 던졌는데? 중형이라면서 징역 15년?? 아이 엄마는 과연 저 시가족들을 용서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바람피운 유책배우자의 상간자에게 상간위자료로 2~3천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네...간통죄가 폐지되었으면 상간자와 유책배우자에게 경제적으로 힘들어 할만큼의 배상액을 선고해야지 고작 몇달치 월급으로 퉁 쳐도 되게 한 법이 문제다...차라리 간통죄를 부활시키고 감옥에 2년이상의 형을 선고해라...

예전에는 현 여배우들 중 제일 매력있다 생각했는데, 성격은 독특하다 생각했지만..이번 일 있고나서부터는 신기하게 안예뻐보임..

ㅋㅋㅋㅋㅋㅋㅋ안면인식장애가 있어서 인사를 못받았다니 진짜 코미디가 따로없네..... 그리고 한창 활동해야 할 시기에 긴 휴가를 준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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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목줄을 강하게 잡아당기고 누르고 무릎으로 차는듯하게 밀어내고...뭔가 좀...싸했다. 그것이 훈련이라는것에 싸하고...나하고는 안맞는 것이라 안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