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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bsaGaC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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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bsaGaC9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0 개
북쪽에 포근한 수령님 품으로가서 고난의행군 참가하면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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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9 21:34
난방비 폭탄이 무서워 집 안에서도 외출모드로 틀어놓고 침대에 텐트 치고 패딩입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진짜 치솟은 물가 큰일입니다ㅜ
오늘의 뉴스
싫든 좋든 선거에 의한 국민들 다수가 선출한 대통령은 부정하고 3대세습 독재자는 떠받드는 희한한 종특.. 역시 누군가의 부림에 개돼지 취급이나 받으며 가스라이팅이 있어야만 쾌감을 느끼는 노비근성은 어쩔수가 없나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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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18:39
서울시가 국민들과 싸우겠다는 것으로 보임. 다양한 의견, 목소리를 내는 시위는 민주주의 시작임다.
오늘의 이슈
가만 내비두면 알아서 힐 것이고 아무 문제 없는걸 이런 기레기들 기사가 갈라치기를 조장한다
1
23.01.21 12:40
명절이 다가오네요.. 명절 부부싸움 1순위 남성은 양가 체류 시간을, 여성은 차례준비 역할분담을 꼽았네요. 올 명절은 모두들 다툼없이 평안하게 보내시길..
오늘의 뉴스
맛있게 먹었으면 0cal ㅋㅋㅋ
1
23.01.20 10:12
피를 끈끈하기 만들어 피떡 형태가 되면 혈관을 막고 혈행 문제가 생기죠! 혈관이 좁아진다 -> 동맥경화 혈관이 막힌다 -> 뇌졸중, 심장병 그러면 일단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부터 막아야겠죠 먹는 게 참 중요하니 아래와 같은 음식은 주의해주세요! - 기름기 많거나 튀긴 음식 - 콜레스테롤 많은 음식 - 인스턴트/가공식품 - 지나친 당 섭취
건강
할렐루야~~ 쟤 왜저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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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1.19 13:40
윤은혜가 아직은 화제성이 있는 연예인인가보네... 이런 같지도 않은 걸로 논란인 거 보니ㅋㅋㅋ
오늘의 이슈
변사또와 조병갑의 동네에선 일상다반사 ㅋㅋ
3
23.01.13 14:35
와 진짜 내가 뭘 읽은 거지 면접에서 제로투를 추라고 했다고요??? 긴장을 풀어주는 차원에서 이쁘다고 했다고 하는데 진짜 저런 곳은 안가는게 더 나을듯
화가난다
외아들이라면 몰라도 다른 자식들은 뭐했지? 노친네도 그렇지 케어가 될만한 자식집에 갔어야지.
23.01.12 11:46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1년 넘게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아들... 옷에 용변을 봐도 씻겨주지 않는 건 기본이고 사망 한 달 전부터는 끼니로 우유만 줬다고..... 그래서 몸무게가 30kg까지 빠지고 영양실조는 당연하고.. 거기서 발병한 폐렴으로 사망하셨대요 아들 측 입장은 생계가 어려워 주말까지 출근하면서 타인의 도움 없이 홀로 어머니를 부양했어야 했다고 하는데 ㅠㅠ 사회 시스템 정비에 큰 힘이 실리면 좋겠네요....
화가난다
어떻든 경사에 나타나지 않는게 도와주는거 ㅋ~
23.01.11 18:26
강아지 49재를 한다고 결혼식에 못온다는 친구 음..물론 가족같은 반려견이 죽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49재까지 하나요? 저라면 그냥 아 그래하고 안볼듯.?
판레전드
위험할텐데.. 어떤놈 앙심 품기라도 하면...
23.01.11 18:24
유튜버가 마약사범을 검거하는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10여건 제보 접수하고 검거 과정 실시간 중계했다고 합니다. 물론 경찰에 신고해서 말이죠 이런 게 진짜 유튜버의 참된 기능 중 하나 아닐까요
사건사고
그걸 왜 호텔에? 수용소에 격리시키던지 추방시켜야지. 돈이 남아도나?
23.01.05 16:39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이 호텔 격리 거부하고 도주중이라고 하네요 이래서 받아주면 안됨 진짜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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