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다가오네요.. 명절 부부싸움 1순위 남성은 양가 체류 시간을, 여성은 차례준비 역할분담을 꼽았네요. 올 명절은 모두들 다툼없이 평안하게 보내시길..

차례 같은 것도 없에고 남성중심의 유교적인 것도 다 없애고, 병역의무 군복무 역시 여성도 의무적으로 하고, 설마 여자는 애낳는다고 퉁치지는 않겠지! 저출산 국가에서 ㅇㅇ 그냥 남자든 여자든 국가 사회적이든 가정에서든 똑같이 책임지면 된다.. 여성부 폐지하던가 아니면 남성부도 만들던가

가만 내비두면 알아서 힐 것이고 아무 문제 없는걸 이런 기레기들 기사가 갈라치기를 조장한다

명절에 그냥 각자 집에 인사하고 오면 좋겠음 효도는 셀프효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