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b23.01.26 08:50

난방비 폭탄이 무서워 집 안에서도 외출모드로 틀어놓고 침대에 텐트 치고 패딩입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진짜 치솟은 물가 큰일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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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yyYCG3623.01.30 07:19

어느정도 틀어야 물난리 안 남. 보일러 터지면 몇 백. 몇 천 큰 돈 나감. 수리하는 게 장난 아님. 큰 평수일수록.

김문수가 주석궁에 40억 보낸거 되돌려달라하지

moIxecCJ7123.01.30 05:56

무정부

약23.01.30 04:00

그러다 난방파이프 동파되면 돈 더나가는데...어느정도는 틀어놔~~~ㅜㅠㅜㅠ 안쓰럽네

VRPicUh5723.01.29 22:57

그냥 따뜻하게 살어. 스벌 거지새끼들아.

bhPbaoh2523.01.29 22:52

진짜 투표 잘못해서 이지경이다

고소미23.01.29 21:51

텐트값,패딩값이 더들듯.

IubsaGaC9423.01.29 21:34

북쪽에 포근한 수령님 품으로가서 고난의행군 참가하면 된다 ㅋㅋ

LRuNdymZ6423.01.29 20:23

어쩔수없이 1도씩 내리게 되더라 난방비가 더나오는건 싫으니 서민들은 다들 그러지않나 돈을 쟁여놓고 살진않으니

uQljbgP2223.01.29 18:37

오바들은ㅋㅋㅋㅋ

시소23.01.29 18:01

패딩 진짜 집에서 입으니 따뜻하드라

VRPicUh5723.01.29 16:23

다들 거지같이 사네. 난방비 낼 돈도 없으면 살아서 뭐하냐?

hLPcesWd7523.01.29 15:29

장판끼고~저렇게 텐트 치어놓고 자면 잘만하던데..답답하긴하지만

BigFish23.01.27 01:19

난방 안켜고 난방텐트에서 전기장판으로 삽니다 몇년전부터 이리살아서 익숙합니다

Coucou23.01.26 13:14

외출모드가 난방비 더나온대요!

FEsdmzU4823.01.26 11:04

이게 무슨 난리래요 진짜..ㅠㅠ 심지어 이번주 겁나 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