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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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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 개
오늘의 이슈
24.05.20 02:12
무슨 난리가 났나요? 15주년으로 뭉치는 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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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11:07
댓글들이 웃긴 게 '잘나가는 프로듀서를 자기 말 안 듣는다고 도려낸다고 한대' ㅋㅋㅋㅋ 회사 직원이 자기 잘나간다고 회사 월급 받으며 말 안들으면 도려내야지. 이건 상식이잖아. 민희진은 하이브 직원이야. 민희진 때문에 방시혁이 잘 된 게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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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09:18
회사 대표가 뭘 하겠다는데 그게 문제인가? 직원으로 부리던 사람이 월급 받으면서 자기가 한 프로젝트가 잘 됐다고 자기 것인 냥 회사에서 가지고 나가려하면 그게 옳은 일인가?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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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6:26
구멍가게든 큰 사업이든 우리나라만 유독 문제가 생기면 여자는 울고 감정에 호소한다. 이게 통한 것도 이상한데 아직도 이런다. 냉정하게 옳고 그름을 따져야지.. 일단 여자가 울면 대중은 반대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줄 안다. 그런 시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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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7:18
기자님.. 그르지 마세요. 날씬하다거나 예쁘다고 해주면 좋을 걸 왜 비율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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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7:17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고. 계속 배려하면 어느 순간 스스로가 혼자 힘으로 뭐라도 된 걸로 알기 쉽다. 기분이 태도가 되는 순간 선의를 자기 것으로 알고 뺏으려고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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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6:53
연예인들은 예술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평생 기본기부터 쌓아온 화가가 입체적 해석으로 그린 추상을 그냥 색깔 덕지덕지 발라서 대충 그리면 비슷한 것으로 생각한다. 못그린 사람 얼굴은 피카소 같다고 자찬한다. 그걸 연예인이라고 대중은 치켜준다.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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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6:50
매년 수십억을 벌텐데 너무 검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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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12:54
ㅋㅋㅋㅋㅋ 세월호가 민족의 슬픔인가? 전국노래자랑이 무슨 국가 유흥잔치냐? 일정까지 변경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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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1 11:28
“그 역할로 오늘 날의 최민식씨가 잘 됐다. 물론 그것 때문에 잘 된 건 아니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이게 무슨 소리야... ㅋㅋㅋ 그 역할로 잘 됐는데 그것 때문에 잘 된 게 아니라니? 죽을 병에 이 약을 먹고 병이 나았지만, 이 약 때문에 나은 건 아니다? 이런 예인가? 그래서 무슨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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