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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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9 11:39
7년 전 사진도 이미 잘생겨지기 시작했을 때 자료로 썼네요. 마음 착한 작가님
0 - 오늘의 이슈24.09.16 15:26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쓰고 싶은 돈 다 써도 언제든 다시 벌고 싶은 만큼 놀면서 벌 수 있는 삶. 부럽고 멋지네요.
1921 - 오늘의 이슈24.09.09 11:08
'남의 나라 와서 남의 나라 돈으로' .. 본인들 돈도 아니고 일본 관광청에서 초대하고 지원해준 건가?
0 - 오늘의 이슈24.08.15 15:13
돌아가신 엄마 이름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없는 일반인을 기사화하는 기자나 미디어가 더 문제다. 그만 기사화해라.
70 - 오늘의 이슈24.08.05 15:56
기자들아 최진실이 사망하고도 16년이 지났다. 최진실 딸 또래는 최진실이 누군지 모르는 아이들이 더 많다. 고인이 된 엄마 이름 외에는 누군지도 모르는 딸을 자꾸 기사화하는 건 기자들의 잘못이다. 그만 좀 해라.
101 - 오늘의 이슈24.08.02 07:58
뭐가 맞든 이제 기사에서 그만 노출했으면.. 가세언이나 레카 유튜브들 돈 벌겠다고 저렇게 까발리는 것도 추하다.
189167 - 오늘의 이슈24.05.27 07:50
그래서 뭐가 터졌는데? 기사에서 얘기를 해줘야.... 그냥 Ai의 기술이 복제 분야에선 심각해졌는데.. 그래서 뭐가 터졌다는 거?
0 - 오늘의 이슈24.05.24 16:13
옷과 머리 꼴로 봐서는 판사 앞에서 대충 희희덕 거리다가 저녁에 술 약속 가려던 느낌인데.. 계획 대로 안 됐네..
10 - 오늘의 이슈24.05.22 14:28
메모리 카드가 없었대 ㅎㅎ 블랙박스가 없었다고 하지. 차를 탄 적이 없다고 하던가. 가수를 한 적이 없다거나. 한국에 살았던 적이 없다거나. 에휴...
342 - 오늘의 이슈24.05.20 21:53
그래서 구속을 해도 시원찮을 상황이고 전국민이 다~ 아는데 돈 갚을 기회를 주려고 방송에서 그렇게 증거를 내밀어도 법이 봐주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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