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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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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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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 개
오늘의 이슈
24.12.20 13:35
ㅋㅋㅋ 수많은 조명에 카메라에 스탭에 마이크까지 있는 곳에서 프러포즈를 하는데, 눈물이 난다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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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9 13:21
이건 쉴드 치기 힘드네. 소집해제 정도의 중병인데 본인의 강한의지로 ㅎㅎ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더 멋있게 봤다는 건데... ㅋㅋㅋㅋㅋ 그렇게 강한 의지로 남겠다고 한 사람이 실제로는 태만하고 출근을 빼먹고 안 나오고 중병에 해외 여행과 스포츠를 즐겼다는 건데... 그렇게 할 생각이었으면 소집해제를 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쉴드 칠 정도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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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6 18:43
진짜 너무 웃기다. 임영웅이 잘못한 게 대체 뭐라는 걸까... 탄핵을 반대한 것도 아니고, 정치적인 좌우를 드러낸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에게 소중한 일상을 자기 개인 공간에 올린 건데.. 그걸 이렇게 지탄받아야 할 일인가. 탄핵은 당연히 찬성하고 잘 된 일이지만, 연예인이면 무조건 탄핵에 한 소리 해야 당연한가? 정신들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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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1 14:44
설레발은 뚜껑을 열고 나서도 늦지 않는데... 뭔가 낌새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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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1:40
임영웅 초심이 정치인이었나? 가수는 노래로 평가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 무슨 사상을 가졌든 가수를 판단하는 기준은 아닌데.. 난 임영웅 팬도 아니고 40대 남자인데, 이걸 왜 비난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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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11:37
자료를 공개하고 진실을 말해도,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건 무슨 심보일까.. 이럴거면 왜 법이 필요하고 절차가 필요할까. 팬들의 수준에 가수까지 더 불쌍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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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3 01:06
^-^ 그냥 웃습니다. 사랑이요? 이건 한쪽이 잃을 게 많은 진짜 거래 아닌가요. 한쪽은 이미 팔 게 있는 분이라 홍보도 되었고, 곳곳에서 얼굴도 알렸으니 지금도 얻은 게 많고, 연애까지 시작하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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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1 16:49
선택적 정신질환으로 비춘다면 정밀하게 재검 받는 게 이후 활동에도 더 응원받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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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16:17
심지어 나올 때마다 욕이 더 많은데.. 살도 빼고 아이들에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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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16:06
ㅋㅋㅋㅋㅋ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 이건가? 민희진이 떳떳하려면 깨끗하게 관계 털고 외부 도움없이 자기 힘으로 누구라도 키운 다음에 말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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